저는 결혼 2년차, 낼모레 3년차되는 동서입니다.
제목 그대로 형님이 이간질을 자꾸 시킵니다..
시부모님과...
예를 들어 저랑 형님이랑 통화할 일이 있으면.. 시댁 얘기하다가 꼭 이런말 합니다.
"어. 근데 어머니가 그러던데, 동서네 돈 헤프게 쓴다, 뭐 어쩐다." 이런식입니다.
저도 결혼한지 어느정도 되었고, 시댁 부모님 성격 왠만큼은 압니다.
(시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분가해서..)
근데 형님이 저럴때 마다, 시부모님보다 형님이 더 싫습니다.
설령, 부모님이 그런말을 하셨어도, 형님이 그런말을 하는게 싫습니다.
아니할말로, 시부모님께 확인하고 그럴것도 아니구요... 에혀..ㅠㅠ
한번은 하도 그런말 자꾸 하길래, "어머님도 형님얘기 좋은얘기 별로 안하시던데요?"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암말도 안합니다.
진짜 뷁입니다. -.-;;
형님이 저한테 감정이 있으신건지, 시부모님이 저를 조금이라도 이뻐할까봐 그런건지 참...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악플은 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