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바경험이 별로 없어요
학교 다니면서 학기중이랑 방학이랑 상관없이
학교를 다니다 보니(과 특성상 그랬어요;)
알바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요즘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준비하면서
알바를 하루에 9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가 그렇게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구요
싹싹~한 성격도 아니라는거에요ㅠㅠㅠ
정말 일을 하고 있자면 주변분들은 웃으세요~하고 말하시고
저는 또 나름대로 신경쓰고 웃으려고는 하는데
완전! 어색해 미치겠어요!!ㅠ
할일이 없고 안 바쁠때 그냥 혼자 쉬고 있으면요
다른 분들이 가만히 입다물고 무표정으로 있으면 꼭- 화난 거 같다구
웃으래요ㅠ
웃음이 안 나오는데 어케 웃져?
정말 어려워요ㅠ
일나간지 얼마 안되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도 서먹하고
제가 또 낯을 가려서 웃음이 참! 안 나와요!
또 고객님들께 살갑게 얘기를 해야하는데요
그건 또 그거대로 어려워요
무뚝뚝하고 쑥기 없는 성격이 이렇게
사회생활에 장애물인지는 몰랐어요ㅠㅠㅠ
님들..무플 마시고!
조언 부탁드릴께요!
살갑게 얘기를 하고 싶어도 벌써 입에서 말이 막 꼬여요ㅠ;
예를 들어..아까 오셨던 곳으로 다시 가시면 되요~라고 하면 될것을
입안의 혀부터 꼬여서 버버! 데면서 말하게 되요
이 놈의 울렁증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