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긴.. 제가 1년전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다소 뻘쭘? 하지만 쓰도록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 (좀이름있는)를 다니고있었습니다..
1년에 학교 4번정도나가는 꼴통이었지만요 ㅎ
제친구들은 모두 공고나 상고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꼴통들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전교 3연속꼴찌 기록보유중이었답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모여서 술먹는 자리가있었어요..
즐겁게 술을 마시다가 담배가 다떨어진거에요
그래서 내가 담배를 사오겠다 돈만 달라..
애들은 말보루라이트 던힐 가지각각 담배를 부르더군요..
근데 한놈이 나는 레종 이라는거에요..
전 레종이 뭐냐? 물었죠.. 6년동안 이담배 저담배 다펴봤지만
레종이란 담배는 첨들어보았으니까요..
술에취한친구가 말했습니다 그 고양이세끼 그려진거있잔아
저는 당당하게말했죠
그건 라이손이 잖아 ㅄ아 Raison이
레종이냐 ㅋㅋㅋ
주위 친구들 저를 또라이보듯 보더군요..
레종이 맞다구하더군요..
나뭐니.. 나 또라이된거니.. 라이손아니었니..?
그날부터 친구들이 저만 보면 라이손 라이손 하는겁니다..
미쳐버릴정도로요..
그러던어느날.......
제가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야 인기가요 순위 누가 1등했냐??
친구는 당당히말했죠
더블유에스오공일이
일등하지않았냐?
얘뭐니........ 암만 내 머리 빠가지만
얘 뭐니...... 이런애랑 계속 같이다녀야하는거니.......
솔직히 라이손이 더블유에스오공일보단 낮지않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