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굶어서빼는사람 한심해요..

운동녀 |2007.06.13 00:38
조회 1,021 |추천 0

여기 게시판을 그냥 읽다가 하도 굶는 것에 목숨거는 여성분들이 많은것 같아 한자 적어봅니다..

 

이십대 초중반이고 평범한 여대생이며, 운동 4년차에요.

솔직히 처음에는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지금은 습관화가 되어서 하루에 1시간정도 일주일에 4회정도는 운동을 꾸준히 한답니다.  헬스를 하다가 운동 2년차에는 정적인게 좋아서 요가를 시작했고..요가도 이제 3년이 되어가네요.

 

주위에서 어떻게 운동해야하나 많이 질문해 옵니다..

운동은 본인에게 맞게 적당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이고 왕도가 없어요.

몸은 솔직합니다. 운동해서 움직이는 부위,  쓰는 근육만큼 발달하게 되어있고 지방이 연소되게 되어있어요.. 왜 굶어서 빼려고 하시나요.

 

주위에 여자 친구들을 보면 정말 굶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한끼 굶습니다. 그리고 다음끼니때 폭식아닌 폭식을하고 그 다음번에는 또 죄책감에 살뺴야한다며 굶습디다... 결국 + - 제로 되죠. 제자리라는 소리입니다.

여기 보면 여성분들, 운동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굶는게 최고다 하시는 분들있던데..여자몸이랑 남자몸이랑은 운동스타일부터가 다릅니다.

남자들은 비교적 단기간에 몸을 완성하기 쉬워요. 무게감있는 운동으로 단시간에 승부를 보는 편이라면, 여자들은 지방을 서서히 태워서  근육량을 키우고 어떻게 보면 체질을 바꾸는게 목적이기때문에 "장기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굶는게 최고다 외치는 분들 운동을 2년이상 해보신분 있나요?

하던 운동을 끊으니 살이 도로쪄서 요요인것같아 굶는다구요..?

한심합니다...

 

거시적으로 보고 꾸준히 운동 하세요..

식사량을 조절하는 정도가 아니라 굶는 지경은 정말 바보짓입니다....

굶어서 몸무게 조절하신분들 옷맵시에서 다 표시 납니다..

흐물흐물한 배와 팔뚝 허벅지..

 

건강을 위해 일차적으로 감량하고

그리고 미용을 위한것이 이차적인 목적아닌가요..

기왕 예뻐지려고 건강해지려고 맘먹은거면 진짜 운동을 해야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핑핑퐁퐁|2007.06.13 00:41
그렇게 해서라도 빼고싶다 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