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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인거 맞죠?

아놔어케 |2007.06.13 12:11
조회 825 |추천 0

제가 교양 시간에 만난 여자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만났냐 하면 조별수업에

 

같은 조였는데 제눈에는 너무도 귀여운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첫눈에 반했죠.

 

학기초에 제이상형이라고 한 사람이 운이좋게도 같은 조가 되었죠 ^^

 

접근은 이렇게 했스빈다.

 

제가 필기를 못해서 그런데 필기를 잘하신거 같다고 책을 좀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같이 전화번호를 물어보니깐 알켜주더군여.

 

책을 빌리고 필기를 하려는데 제 책을 잃어버려서-_-; 필기를 못했습니다.

 

일주일뒤 위에 상황을 얘기 하고 다시 빌려달라고 했죠. 다시 빌려주더군여 ㅎㅎ;

 

이제 기말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책을 돌려주려고 했습니다. 학교 무슨무슨 건물

 

앞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여. .........만날때 걍 책만 주기는 시러서 초콜렛도

 

같이 주었스빈다. 받을때 환하게 웃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그리고 저녁 11시쯤에 문자가 오더군여. 초콜렛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와 진짜 이제껏 문자 먼저 온적이 없었는데 기분 째졌죠. 참 참고로 문자는

 

제가 계속 먼저 보냈구 씹힌적은 없었습니다. ㅡㅡ;

 

여기까진 좋습니다. 네 좋은거 물론 저도 알죠. 하지만 지금부턴

 

안습인 상황이 ㅡ.ㅡ;

 

 교양 시험이 끝나자 불안해 졌어여. 이제 곧 방학인지라 ㅡ.ㅡ;

 

그래서 전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서 밥한번 사겠다고 했죠. 그런데

 

계속 시험이라 밤을 새야할꺼 같대여 ㅡ.ㅡ 금요일날 종강하는데

 

금욜까지 계속 시간이 없다고 바쁘다고 하는겁니다. ㅡ.ㅡ

 

금욜날은 시험끝나자마자 종강파티라 안댄다구 하구 암튼

 

무쟈가 바쁘더군요 (바쁜척을 하는건지 -_-;;;;;;;;;;;;;;....)

 

그래두 그럼  다음주 월욜날 밥사겠다고 하겠더니 마침 방학이라

 

학교에 안나온데여. -_-; 물론 그건 그렇죠 ㅡ_ㅡ;그래두 학교에서 멀리

 

살지 않으면 나오시라고. 한시간 걸리다고 하네여. 그래서 제가 오 ㅋ 가깝네여

 

나오세여. 하니깐 진짜 괜찮다고. 나중에 2학기 개강하면 사라는 겁니다 -_-;;;;;;;

 

아 이제 끝났구나 생각했죠. 너무 매달리면 추해질거같아서

 

'아 그러세여 바쁘시겠네여 남은 셤 열공하세여' 이렇게 보냈져 (ㅜ.ㅜ.ㅜ.ㅜ.ㅜ)

 

답장이 또 왔습니다 (차라리 문자를 씹거나 하면 맘을 확실히 접을텐데 ㅡ_ㅡ)

 

'이런말씀해줘서 고맙다고' 이거 지금 나갖고 장난치는건가 -_-;;고작 자존심

 

갖고 알겠다고 한것도 쫌  후회되기도 하고 -_-;

 

여기서 물어볼께여 여기까지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여 ^^;

 

1. 저 차인거 맞죠ㅜ,ㅜ;

 

2.제가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여?희망이 안보이나여 ?ㅜ_ㅜ

 

3.제가 거절 한거 알겠다고 했는데 다시 문자보내서 연락하면

추해지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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