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5개월가량 넘엇어요
근대 헤어지고 제가 울고불고 매달리고 연락해서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크게 퀵서비스로 보내고
또 옷선물해주고 그냥 마냥 다 주고싶었거든요..
그런식으로 해서 ...
4월달까지 만났거든요
근대 만나면 사귀는거랑 똑같이 행동하고요 너무잘해주는거에요...
헤어지고도 만날때마다 잠자리 가졌고요.
이남자애가 나를 가지고 노는구나.
이생각 안해본거 아니에요 그런대도 마냥 보고싶고
그렇게라도 보고싶은 걸 ...어떻해요..휴 저도 정말 갈때까지 갔죠..
미쳤어요..하루종일 울고 불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제가 진짜 구질구질하다 싶을정도로 매달리고 또 매달렸습니다
그러다가
5월달부터 연락을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연락을 안했죠
이남자애가 운동하는앤데 5월부터 운동을 그만 뒀다네요
그래서 심난한가하고 저도 안햇죠..
만나자니깐 나중에..계속 이러길래...
그 이후로 신경 쓰고 잘 지낼라고 노력하고있는데
제가 그냥 소설에서 본 제목
네이트온 대화명에 죽지못해 마저산다..
이렇게 적어노니깐
그 남자애 대화명도
힘드냐 ?나도힘들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난너땜에 힘들다
이랫더니 만날까?이래서 누구한테 하는말이지?
이러니깐 너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만나자 이러니까
자야지 하고 나가버렸어요
하...정말 어이가없어서
사람을 가꼬노는건지
그리고 그다음날 술먹다가 홧김에 문자를 보냈죠
너 나 떠본거야 ? 아님 진심으로 만나자는거야
이랫더니
너 나아직도 좋아하냐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넌나 싫지 이랫더니
모르겟다
이래서 너그럼왜나한테 그런말한거야 ?내가 너에게 장난감조차도안돼는존재여서
그러는걸까? 난 너아직도 좋아하는데 . 니마음 알겠다.. 그래 ..잘지내고
다신 너 귀찮게 안할게.. 마지막으로 보고싶었는데
이랬더니 씹더라고요 그래서 술취한 상태엿기때문에
전화를 햇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때는 새벽 4시 경이였으니깐
자나보다 헀는데
아침까지 연락이 없더라고요
하..사람을 이렇게 흔들어 놓고 가다니..정말..
그러다가 제가 네이트온 대화명을
난 약으로 버티면서 산다
이렇게 적어놨었어요
그남자에 대화명은 외롭네?ㅋㅋ
이거길래 어이없었지만
친구랑 그냥 전 대화명으로 장난치고 잇었거든요
모 친구는 난 술로 버티면서 산다 이런거고 .. 모 밥으로 버티면서 산다 ..
이런식..
그런대 ..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자꾸 그딴 대화명 하면 일촌이고 모고 다 끈어버린다..
이러길래 지가 세상의 중심인줄아나?이랬더니
네이트온 친구삭제에다가 일촌 다 끈어놨더라고요..
저도 정말 어이가없어서
사진이며. 핸드폰번호. 쓴글들 존재감 없게 싹 다 삭제했습니다..
근대..정말 눈물나고.....잘지내고싶은데 바보같은저...
이 남자 후회하게 만들고싶어요....도와주세요...
전 솔직히 돌아온다면 뭐든지 다하고싶은 심정으로
아직도 좋아하구요..
미워할라고 해도 미워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지금은 잊을라고 노력은 해볼겁니다..
혹시 제가 약간 통통한데 살빼고 스타일 다 바꾸고 잘지내는 모습보면
연락이 올까요........휴...제발..간절해요..
잊으라는건 알아요... 잊어야하는것도 알고
인연이면 다시 만나겟죠..
이렇게 생각하는데도 ... 그게 ...막상 힘드네요 ...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할방법없을까요
사랑이 아니라 그냥 안부라도 묻는 사이라도 다시 되돌아가고싶어요...
잊으라는 말은 알구요...한번이라도 절 되돌아 볼수있는방법..뭐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