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이 말하는 용서는...............
제 치부를 까발리고 다닌 입을 용서 해달라는 건지?? 평생 용서 못합니다!!
오늘은 제가 마지막 알바를 마치고 오는 날이였습니다ㅜㅜㅜㅜ
소근거리는 뒷말 모두 감수하고 버티며, 월급 받고 나가겠다고 버틴 나 이기에....
집으로 오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참고 또 참으며 집으로 오고 있었죠 ㅜㅜ그 새퀴 잘못 만나서.. 해고 당한게....
억울해서 눈물 흘리자니 더 억울해서~! 참았죠
그것도 모르고 그놈... 여전히 골목 앞에 뻔뻔히 고개 처들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눈에서..... 분노라는 것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괴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저도 모르게 손에 주먹만한 돌맹이를
골목 화단에서 주워 들고 움켜쥔 채로, 두손에 힘을 꽉주고 있었습니다.
그놈을 향해 분노와 회심의 일격으로 돌맹이를 던졌고.....
그놈은 놀래서 그자리에 멍~하니 서 있더군요..
그 모습에 더더욱 화가 나서.. 전 다가가서 손바닥을 펴고 힘껏 짝짝짝 ...........
딱 세대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