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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 며느리

큰며느리 |2003.05.26 10:11
조회 2,6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에 몇번글을 올렸는데..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저희 시댁은 두형제집안입니다..

거기서 전 맏이구요... 얼마전 시동생이 결혼을 햇지요...

참.. 추카해줘야하는일인데.. 저한테는 참 안타까운일이지요..... 나이많은 동서을 맞지했답니다...-,-^

 

하여간.. 결혼을 했으니 추카는해야지요...

근데 전... 전에 제글을 읽은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한번더 짧게 말할게요...

처음 만난날.. 저한테 시선제압비슷한걸 할려구 하더라구요...

둘다 시부모님들은 같은날 맞났는데... 우리보다 연애가 길어요...

전 그때.. 나이도 어리공...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그냥.. 이래저래 눈치만 보고있는데

이아가씨는 짐은 동서지요...

시부모님들하고 만남은 없어지만 전화통화와... 선물공세을 많이 했더라구요..

거기에 울 시부모님들 점수 많이 주었구요.. ^^;;

참고로 동서가 저보다 1,2살많은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3살많아요....

여하든...절 첨 보고는 이름이 머냐고... 회사는 다니고있냐고... 제가 시부모님들도 아니고

시동생 여자친구한테.. 그런질문을 받아야하는가 싶더라구요

더 중요한거는... 울신랑 그때는 그냥 남친이죠~!!!

난중에 울신랑한테 들었는데 자기도 그날 첨봤다공.. 

하여간... 울신랑한테 차가 머가 그렇냐는둥.. 하여간... 기가찬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더중요한건 시동생이 형수라 하겟다하니.. 바로 아직은 아니다...

그냥 누구누구씨라 하겠다.. 이러는겁니다....

전 너무 놀라.. 알아서 불러라고....

하여간........ 이런모습들은 보니.. 전 첫이미지가 중요하걸랑용...

시부모님들은 모르겠는데.. 전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정도 안가구요... 하여간 저희 결혼할때쯤에.. 시엄마한테 전화해가 자기가 선물을 해야하는데

t.v할까요 이랫답니다... 웃겨서리... 전 이런말 나오기도 전에... 참고로 울언니야.. 냉장고 사줬습니다..

울신랑 울 언니가 냉장고사주니 자기도 동생한테 선물 머사달라고할까 이러더군요.. 저 필요없다,,,

정 받고싶음 자기 필요한거 받아라... 난 필요한거 없다.. 이랫습니다....

하여간.. 그일로 싸움도 했지요... 결혼은 허접한 청소기 하나 사왔더구뇽....

이렇게 말하면.. 나쁘지만... 생생은 다내고 청소기 하나 사오니.. 그런생각들더군요~!!!!

시동생 결혼식날 이 동서 지 친구들한테 손가락으로 절 사대질하면서 지 윗사람될사람이다고...

바로 옆에 있는데도.. 그런식으로 하더군요... 식다끝나고.. 시부모님들하고 같은자석에 있는데....

시부모님한테 인사하고... 확돌아서 가더군요....

신혼여행지갔다와서... 시댁에 저희는 맞벌이라 못들어갔습니다... 저희집이라 조금 멀리잇어가

거기에 대해서는 참 미안한데요...

시댁에서 나오고는.. 저희한테 전화한통없더라구요... 제가 잘못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저희가 윗사람이면... 자기가 나이가 많던 적던가네... 신고식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참고로.. 저희 예단비 안받았습니다.. 요새 예단비 머가 중요하냐하는데요...

동서 자기집 잘산다고 잘난척 많이 했습니다....

울신랑 저보고 참 나쁘다고 어떻게 동서랑 사이가 안좋냐고....

저 마음을 열고싶어도... 첨에 저한테 한거 생각하면 무섭네요...

그리고 저보고 말놓으라고하더라구요...

참 웃기죠.... 아니 저혼자 웃기다고생각합니다......

저 이러다가 벌받을거 같은데.... 영 마음이 안열리네요.....

편하게 생각할라고 하다가도... 그때 생각하면 열확받고.... 정말... 화병생길거 같아요....

그래서 저혼자 그래.. 자주 안만나면 개안은거야하고 위안을 삼고있지만... 말이야 그렇지

어떻게 안만나요.... -.-^

그리고 시동생하고도 몇번만남이 없어... 안친하구요....

울친정도 큰집은데.. 삼촌들하고 숙모들 진짜 잘해요... 그런거 보다가.. 울시댁보니 이상하기도하공

울 삼촌들 울엄마한테... 형수형수하면서.. 얼마나 잘하는데요....

그걸 보고 자란 전 울 시동생하는거 보니,... 자기도 정 안주고 저도 정안주고... 거기다 다들 결혼까지 해버려서리.... 더 어색하고..........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내용이 두서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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