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잘해주면 질리나요?

잘해죠됴죄... |2007.06.14 11:31
조회 1,223 |추천 0

저와 제 남친은 사귄지 1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저희 남친 저에게 매너있고 다정하게 잘 대해줍니다.

그래서 저희 기념일을 특별히 챙기지 않아도...선물따위 없어도 만날때마나 늘 기념일같이

특별하고 즐겁게 느껴집니다^_^

저는 아침 출근할때마다 직접만든 과일쥬스와 잘구운 고구마를

남친에게 먹입니다...(?)...ㅋㅋ 맛있고 배불리 먹는 모습을 보면 그날 하루가 너무너무

즐거워진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면 남자가 질린다고 하더군요...ㅡ ㅡ;;;

너 하는거 보면 남친이 저에게 해주는 것보다 더 남친을 너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것 같다구요... 그럼 남친이 너에게 조만간 질려버리게 된다고...튕기라고...좀 이기주의적으로 행동하라고...

에휴... 전 튕길줄도 모르고 튕기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히러 더 잘해주고 더 무언가를 해주고싶고...(물론 돈 많이쓰면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지만(^^;)..........

에혀 물론 그런말들 신경 끊으면 장땡이지만 자꾸 걸리네요......질린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