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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주인부부가 우리집을 발칵뒤집고 갔어요.!!!

사람잘못봤... |2007.06.15 10:54
조회 1,480 |추천 0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기가막힌...휴~~~ㅠㅠ

 

4월에 울산 신정동 대*세탁소에 폴로후드점퍼를 드라이 맡겼습니다.

 

한동네 사는  사람들이고 그만큼 사람들이 좋아보였고 믿었기에 배신감이 더 큽니다.

 

2006년 12월 25일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은 옷을 두세번정도입고 

 

넣어둘려고 2007년 4월 1일에 드라이를 맡겼습니다.

 

전에도 거래를 했었고 동네세탁소라 당연하다는듯 영수증은 없었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4월 18일에 옷을 찾으러 갔습니다.

 

근데 옷을 제 동생이 찾아갔대요

 

그럴리가 없는데~싶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옷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해 보니까 안찾았다는거예요 그쪽 장부에 찾아간 날짜가 있다고 하길래 보니까 그날은 외숙모 장례를 치르러 우리 가족 모두 대구에가서 밤새고 온 4월 7일....ㅡㅡ;; 우리 가족 전부 대구에 있었는데 옷을 찾아갔다고 우기는 겁니다.

 

누가 찾아갓냐니까 엄마가 찾아간거 같다고 하길래 엄마도 불렀습니다. ( 엄마는 다른 세탁소 거래하시고 거기 그런 세탁소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엄마가 와서 내가 언제 찾아갓냐니까~ 그게 아니라 얼굴 보면 기억날까봐 그랬답니다...

헐............기가 막혀서....

 

그러고 나서도 거기서는 자꾸만 우리가 찾아갔다고 해서 엄마랑 다시 집에가서 집을 발칵 뒤집어 다 찾아봤습니다만 없었습니다.

 

다음날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갔더니 요즘 세상에 남에옷 가지고 가는 사람 없다고 누가 잘못가져갔으면 돌아올꺼라고...ㅡㅡ; 기다리랍니다.. 남자친구가 뭐라고 하니까 제3자는 빠지라는둥..자기들은 잘못없다고 옷을  달라니까 준거라고.... 딴사람한테 줘놓고 그게 잘못이라는거 절대 인정안하고...그좋던 사람들이 돌변!!!!

 

한동네에 살기도 하고 겨울옷이라 봄에 입을일은 없으니까 그쪽에서 안써주겠다는 영수증을 억지로 써달라고하고 (옷맡길때 영수증은 왜 안주냐구 하니까 동네에서 누가 그런거 주냐고 하대요...ㅡㅡ;;) 요구하는대로 6월1일 까지 기다리기로했습니다.

 

날짜가 지나서 갈려니까 부딪히기도 싫고 이래저래 미루고 있다가 엄마가 더 미루면 안되겠다고 어제 가셨는데...

 

사람들이 안색이 바뀌더니 못믿겠다고 난리난리~

 

결국엔 세탁소 주인 부부가 우리 집에 와서 집안을 다~ 뒤져보고 갔답니다,

 

장농 밑이며 위며 속옷서랍이며 어디며 구석구석 싹~다 뒤지고 갔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혀서...숨길려고 맘먹고 한거면 집에 뒀겠어요? 그리고 맘먹고 하는거면 알마  안되는 옷가지고 그 신경을 쓰고 그러겠어요? 저한테는 비싼옷이지만 거짓말 할려고 했으면 그정도 금액가지고는 안하죠...

 

사람들이...정말...무섭네요....그렇게 돌변하다니///

 

이런경우에....어째야하나요?

 

진짜 ...선물받은거라 소중하긴 하지만....없어도 삽니다..

 

근데 이건 정말 감정문제네요...법적으로라도 이길수 있다면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몇백만원 하는 옷이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이런 경우 싸워서 보상이든 벌금이든 뭐든 처벌을 내리는 방법 없나요?

 

정말 사람을 뭘로보고 그딴식으로 거짓말하고 우기고 집까지 뒤지고 가고...

 

정말 열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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