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을 읽고 궁금증이 생겼는데,
님 남친을 만난 기간 동안
전부 님이 쓰신 건가요?
아님 님 남친 생일 이라서
그날 술값 계산을 하신건가요?
혹 님 생일땐 간단하게 넘어가지 않았나여?
전후 이야기를 모르지만
어찌 되었든 일요일에도 일하러 나갈 여친에게
자신의 생일날 친구들 술값을 계산하게 한건 정말 님을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생일날 선물 대신 1차나 2차 술값 내는 친구도 있고
케익 사오는 친구도 있고 선물을 주는 친구도 있고
품빠이를 할수도 있는건데 몇만원도 아니고 두번에 걸쳐 30만원이나
친구들 술값 계산하게 하는 남자
님이랑 반 반 낼수도 있을것 같은데 님 혼자 독박쓰게 하는 건 좀......
자신의 돈과 친구 돈은 아까운데 여친의 돈은 아까워 하지 않고
펑펑 쓰는 남친을 정말 사랑하시나요?
남친은 정말 님을 사랑하시나요?
남친한테 돈을 달라고 해봤자 어차피 줄 생각은 없을 것 같고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만 두시는게 더 현명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