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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는 주민들에 억울한 사연....

반딧불 |2007.06.18 08:34
조회 494 |추천 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산 24-2번지에 154kV 곤지암<-->용문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위한 부대시설이란 명목으로 인근 거주민들에게 피해는 아랑곳하지 않은 한전에 인근 거주민들은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인근 거주민들과 전혀 협의 한마디 없이 밀어붙이기식 공사로 송전탑이 세워졌다.
허가자 양평군수(전 한택수 군수) 도시건축과 도시민원 담당인데 송전선로 허가때 양평읍 군민들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거주지 외곽으로 허가를 내줘야 하는데 옥천-오빈리-덕평3리-덕평1리-공흥3리-공흥2리를 통과하니 이는 옥천,오빈리,덕평리,공흥리 주민들을 무시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공흥리 산 24-2번지 신애리 전주이씨 문중산으로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여 법적소송에서 원소패소해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전력관리에서 송전탑이 6월12일 청탑을 세워진 상태다.

신애리 전주이씨 대종에서 송전탑을 공흥리 산 24-2번지(송전탑 현 위치) 장소에서 500m 떨어진 위치에 무상으로 땅을 제공하고 송전탑을 현재 살고 있는 거주민 지역에서 우회해 설치해 줄 것을 간곡히 의뢰하였으나 한국전력공사에선 이런 제안을 무시하고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송전탑이 세워진 곳에서 최고 가까운 민가가 27M로 공흥리 696-4번지에 노부부가 살고 있으면 자식은 양평 근처로 이사를 보낸 상태이고 노부부께선 죽을때까지 그곳을 지켜야 한다며 깊은 시름에 잠겨 있었습니다. 

송전선로를 지나가는 거주민들은 재산상 손해는 물론 154kV 고압전류에서 발생한 전자파로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말것입니다.
국가가 하는 다수에 편의시설은 당연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수를 위한 공사는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나 지금 진행되는 송전선로 공사는 양평읍 외곽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왜 옥천,오빈리,덕평리 인근 주민들까지 피해를 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송전선로 공사 송전탑 인근 주민들과 아무런 협상도 없이 송전선로와 거리도 멀면서 피해도 적은 사람들이 마을운영비 명목으로 7000 - 2억원 정도 마을기금을 받고 송전선로 공사에 합의를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합의를 해준 각 마을 주민들은 한국전력공사에 돈과 인근 주민들에 생존권과
맞바꾼 처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송전선로 인근 주민들은 우리세대가 끝이 아니고 내 후손 그 후손들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는걸.....

혹시 송전선로 피해가 적은 마을 주민들이 송전선로 인근 주민들에 피해를 뻔히 알면서 돈을 받고 인근 주민들을 팔아먹는 일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남에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입장이 바뀌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는 지인들을 쫓아 다니며 다방면으로 해결해 볼려고 뛰어 다니는데 주변에  서 들려오는 소리는 어디로 얼마가 갔다 하더라....
이런소리 들으면 정말 돌아버릴겁니다.

같은 마을사람들로 같이 아파해 주지는 못할 망정 같은 동네 사람을 팔아먹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겁니다.
부탁 드립니다.

송전탑 인근 거주민을 배제시키고 한국전력에서 인근 거주민을 무시하는 이런 일들을 계속 진행한다면 옥천,오빈리,덕평리,공흥리 주민들은 한국전력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우리 옥천,오빈리,덕평리,공흥리 거주민들은 힘을 합해 한국전력과 싸울 것입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은 양평이 자랑하는 맑은 공기,맑은 물,공해없는 자연환경 입니다. 
옥천,오빈리,덕평리,공흥리 주민 여러분 송전선로는 인근 거주민들만 피해보는게 아닙니다.
우리 세대에서 끝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까지도 피해를 보게 만드는 대물림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우리 소중한 자식들에게 신체에 해로운 전자파에 노출시키고 보기도 무서운 조망권에서 피해를 보며 살게하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아닌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양평을 사랑하는   여러분 힘을 모아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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