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2개월이 됐네요_
원래 다니던 언니가 10년동안 일하다가 4/7자로 출산때문에 갑작스럽게 그만두고_
저 들어오기 전에 여직원이 2-3명인가 바뀐 거 같더라고요_
다니던 언니가 갑작스럽게 그만뒀으니까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 됐을거고_그래서 그만뒀겠죠_
그러다가 제가 4월 20일에 들어왔습니다_
먼저 다니던 여직원들이 일을 하나도 안한 바람에 4월 마감을 해야하는데_
저도 아는 게 없고_그래서 일이 하나씩 밀리기 시작했어요_
여기는 다 수기기장이라서 장부 3-4개를 다 정리해야하고_
틀리면 다시 다 처음부터 해야하고_휴_
그렇게 밀리기 시작하니까 벌써 6월 중순인데 5월 마감도 못하고 있네요_
얼른 6월 것도 시작해야하는데_휴_
원래 다니던 언니가 3월 마감까지라도 제대로 해놨으면 고생도 덜 하겠지만_3월 마감도 안하고_
3,4,5,6월 마감을 하려니_이제 목요일이면 급여일이라서 급여계산도 해야하고_
전 한다고 하는데도 속도가 안 나고, 사장님은 자꾸 재촉하시고..휴_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여직원이 하나밖에 없다고 잘 대해주시고 화도 안 내시더니_
이제는 하시지도 않은 말씀을 했다고 우기시고_
하도 그러셔서 이제 사장님이 말씀하시면 다 적거든요_적어 놓은 거 봐도 그런 내용이 없는데_
오늘 아침에는 너무 출근하기 싫어서 고생 좀 했네요_
구인광고들 보니까 다 좋아보이고_휴_
그만둘까 생각중인데..이미 다닐 맘이 없으니 당연히 일이 손에 안 잡히고요;
그만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