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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장 1절-31절

기독교인 |2007.06.18 12:59
조회 81 |추천 0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며

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무교절의 첫 날 곧 유월절 양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예수께서 제자 중에 둘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어디든지 그의 들어가는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자리를 베풀고 예비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저물매 그 열 둘을 데리시고 와서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저희가 근심하여 하나씩 하나씩 여짜오되, "내니이까?"

이르시되, "열 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찌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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