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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무서워요,,

고민녀 |2007.06.18 16:52
조회 8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2살인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얼만전이였어여..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보다 세살많아요..

 

제가 매장에서 일을하는데 보통 10시30분에 끝납니다.

 

그날따라 사장님이 밥을먹고 가재서 고깃집을 갔습니다.

 

그러던도중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머하냐고 그러길래 매장사람들이랑 밥먹는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러냐고

 

밥맛있게 먹으라구 하더군요 그러다가 문자 계속 주고받다가 소화도 시킬겸 노래방에

 

가기로 했습니다.남자친구한테 노래방에 간다고 했더니 집에 언제들어갈라고 그렇게

 

노냐고 안피곤하냐고 낼출근할라면 일찍 자야될꺼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2시까지 들어갈꺼라고..글구 제가 언니랑 둘이살거든요..그날따라

 

언니가 큰언니네서 자고온다고 집에 안들어온다구 하길래 남자친구한테 혼자자기

 

무섭다고 집으로 이따 집으로 와달라구 했습니다..얼마전에 밤에 무서운 사람 만나서

 

그뒤로 혼자잘 못자거든요ㅡㅡ 암튼 그랫더니 알았다고 몇시에 올꺼냐고 그래서

 

2시까지 갈꺼니까 오라고했죠..어느덧 두시..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집앞이라고..근데 전 한창 놀고잇어서 좀 더놀라고 알았다고 금방간다고

 

그랬거든요..그러니까 알았다고 조심히 오라구 그러네요..

 

2시30분정도에 또전화가 왓습니다 어디냐고 왜안오냐고?계속 기다리게 할꺼냐고?

 

전 오빠 정말미안해 3시까지 갈께 정말미안해..이러고 말을했더니 알앗다고

 

3시까지 오라고 그러다라구요..근데 사장님이랑 일하는 사람모두 다있어서

 

자리를 빠지기가 좀그렇더라구요,,..나오란 소리 괜히 했단 생각두 들고..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3시30분..전화가 왓어요..전 솔직히 받기 귀찮아서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전화좀 받아달라구 했죠..그렇게 전화를 끊은후 5시까지 놀게

 

되었습니다..집앞에가니까 5시 20분정도 됏구요,..남자친구 담배피면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가서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근데 남자친구 화나서 저에게 좀큰소리로

 

너지금 나가지구 노냐?장난하냐?내가 만만하게 보이냐?막이런말들을 하더군요..

 

좀짜증났습니다..그런거 하나 이해도 못해주고 화내는거보니..저도 잘한건 없지만

 

그래두 짜증좀 났습니다..남자친구 급기야 벽을 주먹으로 치더라구요..

 

사람 비참하게 하지말라고 지키지도 못할약속 머하러 하냐고 날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이렇게 기다리게 하지 않았을꺼라고..당장 일 그만두라고..그리고 아까 통화한 언니한테

 

막전화하라고 그러는것입니다..그언니랑 약간 다퉜거든요 오빠랑..

 

근데 전 순간 오빠가 무서워 지는것이였어여..ㅠㅠ저에게 막화내고 그런거 보니

 

무섭단 생각만 들더라구요..제남자친구 계속 만나야할까요?

 

지금은 좋아하는 맘보다 무섭다는 생각만 들뿐..

 

어계속 만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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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민남|2007.06.18 16:59
이딴 여자 계속 만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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