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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은 금보다 소중하다!

김종환 |2007.06.18 21:36
조회 76 |추천 0

저는 5월4일날 서울시 목동 파라곤점 BHC치킨집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목동에서 배달만 5년이상했고 모르는 길없는 베테랑이라고 말할수있죠.

 

그런데...가게가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게되었습니다...

 

저는 한달은 채우고 싶었지만 가게사정상 결국 25일정도 일하다 못나가게되었습니다.

 

제 한달 월급은 110만원 월2회 휴무 출근시간 5시 퇴근시간 1시 ...

 

정말 열심히 일하구 나름대로 사장님 비유맞춰가면서 잘했는데...

 

사장님은 6월10일에 돈을주신다며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말을 하신게 마지막이였어요.

 

저는 유치원다니는 아이도있고 가정도 있으신 분이 설마 안주시겠어? 생각하고

 

있었는데...일그만 두는날 어머니께서는 요즘엔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결국

 

돈못받아서 일곤란하게 만들지말라는 어머니의 말씀. 저는 설마 그러겠에요...

 

하고 넘겼는데 하루하루 사장님은 핑계의 핑계를 남기시며 돈을 붙여줄생각도안하시고

 

아예 연락조차 안하시더군요. 참...세상사는게 아무리 힘들다지만

 

6년동안 사회에서 일하면서 돈못받아본적은 처음이네요...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어머니는 암수술하시고 아프신 몸에 신경쓰시는데 저는 답답해서 미치겠고.

 

제가아는 거라곤 박경해라는 사장님 이름과 다은이라고 얼핏들은 사장님 딸이름.

 

전화번호뿐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 부모님 말씀은 하나 틀린게없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말씀만 잘들었어도 후회한번 안할텐데...

 

항상 느끼는건 부모님말씀 안들어서 좋을거 없다는거...

 

그날 집주소랑 각서같은것만 받았어도 일이 편하게 풀릴텐데...

 

에공 하여간 여러분들은 저처럼 바보가 되지 마시고

 

항상 일한건 받으면서 살수있게 확실하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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