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드름이 나는 위치와 피부의 관계에 대하여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딱히 어떤 원인으로 난다고 정해서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이 특별히 집중적으로 생기는 위치에 따라 어떠한 장기가 약해서 생긴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①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면
한방에서 이마는 폐와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폐는 인체의 오장 육부중 제일 상단에 위치를 하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상단에 위치하기에 폐와 이마에 나는 여드름이나 뽀루지와 상관 관계가 깊다고 바라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폐에 열이 많거나 할 경우에는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타나게 되지요.
② 볼에 자꾸 여드름이 주로 생긴다면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릅니다. 그래서 소화기가 전반적으로 약한 분들은 볼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지요. 이러한 것은 위장 경락이 막혀 있기 때문으로 이러한 소화기를 보해주면 여드름은 치료가 됩니다.
③ 입과 턱 주변에 여드름이 주로 생긴다면
신장이나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위치를 해 있기에 얼굴에서도 가장 아래쪽에 있는 턱과 입주변이 이러한 신장이나 자궁과 연관이 있다고 바라봅니다. 신장과 자궁에 음기운이 약하고 신장에 수기가 약하기에 이러한 여드름이 난다고 바라보지요.
④ 코에 여드름이 주로 생긴다면
호흡을 할때의 힘은 바로 간에서 생깁니다. 이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코와 코 주변에 피부 트러블들이 나타나게 되지요. 대체적으로 간열이 많은 경우에 이러한 코에 여드름이 생깁니다.
이외에도 여드름은 혈액이 탁해서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위에 습열이나 담의 생성이 혈액속에 녹아들어 혈액이 탁한 것이 피부 트러블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혈액이 탁하면 대체적으로 좁쌀 여드름의 상태로 나타납니다.
* 해독 크리닉의 관점에서 여드름의 피부 트러블은 열독과 혈독의 기질로 나타나는 것이 많습니다. 열 자체가 순환이 안되고 정체가 되어 피부 트러블로 나타나게 되고, 동시에 혈액이 탁한 것이 문제가 되어 여드름으로 나타나지요.
2. 여드름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은 ?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원인은 폐나 위장에 열이 쌓여 나타나는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평상시 기름지고 달고 맵고 향기가 강한 음식을 자꾸 먹거나 볶은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폐에 열이 쌓이고, 이러한 열이 혈액을 덥게 하여 여드름이 올라오도록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여드름을 예방하는 방법은 술은 물론이고 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쉽게 말해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피하고 채식을 하라는 이야기이죠.
여드름은 적시 적절한 치료 못지 않게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① 잠은 충분히 자야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지 분비가 왕성해 집니다. 이러한 피지의 분비가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② 기름진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튀김, 라면같은 음식은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만들뿐 아니라 노화도 촉진시킵니다.
③ 스트레스는 자주 자주 풀어주세요,
스트레스는 모공을 좁혀 피지선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④ 자연주의 식사를 즐기세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변비를 없애주고, 비타민 보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합니다.
⑤ 머리는 항상 청결하게 하세요,
이마의 여드름은 머리카락이 자극해서 생깁니다. 창피하다 하지 마시고 되도록 이마에 안닿게 올리세요.
⑥ 한밤중에 음식은 되도록 먹지 마세요.
불규칙한 식사와 자기전의 식사는 피지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⑦ 여드름은 되도록 손대지 마세요,
무조건 짜내다가 2차 감염이 되면 심각한 문제를 낳을수 있습니다.
3. 여드름에 좋은 식재료를 추천한다면
여드름 환자에게는 오이가 좋습니다.
오이의 주성분은 푸른색을 내는 엽록소와 비타민 c라고 할수 있습니다.
피부적으로 보면 미백과 보습의 효과가 있고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주며,인체에 열독이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여드름이나 뽀루지의 예방에 좋다고 이야기하죠,
또한 피부 노화를 억제해주는 콜라겐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자 하는 분들이 마사지 용품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오이는 피부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많이 주는 음식입니다.칼로리가 전혀 없기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흔히 우리가 하는 소주잔에 오이를 담가 놓으면서 술기운을 빼서 먹으려고 한다고 이야기하죠,
이러한 맥락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오이에는 활성산소를 무독화하는 해독 작용이 있어 해독을 위한 습관에는 좋은 음식이 될수 있습니다.
출처 : 명옥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