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까는 말....딴지 걸지 마시압!!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견해이오니...
한류 열풍이라고 울나라 배우들 아시아에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는 요즘,
나는 울나라 배우들이 싫증난다.
맨 그얼굴에 그얼굴...비단 고쳐서 만이 아니라 예전만큼 개성있는 얼굴을 안 뽑는 거 같다.
요즘은 어학공부겸 중국드라마와 일본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특히, 일본드라마)는 울나라 공중파 방송 pd들이 카메라 기법이나 화면만 베끼는 게 아니라 배우들 얼굴도 베끼는 게 아닌가 싶다는 거다.
일본 드라마 보는데 왜 그리 울나라 배우들하고 닮아 보이는지...
행실좋은 마츠다카코에게는 미안하지만 황수정하고 쏙 빼다 박았고
기무타쿠는 더 얘기 해야 입만 아프고,
주연 배우만이 아니라 조,단역들의 얼굴도 정말 우리나라 조단역 배우들과 닮았다.
그나마 요즘 나오는 신인급들은 영화쪽으로 가버린, 그리고 타이틀은 영화배우인데 광고만 주구장창 찍어대는 그래서 싫증나버린 일부 배우들의 빈자리를 메꾸느라
연기력을 쌓아가는 중간과정없이 주연자리에 떡하니 앉아
연기수준을 우리가 너그럽게 용서해주며 봐줘야 하는 상황이 됐다.
또 드라마의 내용은 어떠한가
좀만 인기있으면 상반기 일일드라마가 일년내내 하는 일일드라마가 되고(붕어아가씨)
라스트 바꾸기는 손바닥 뒤집듯 하고(난 갠적으로 시청자의견에 의해 내용이 바뀌는 것에 결사 반대한다. 그럼 작가하지 왜 시청자하나, 도무지 드라마가 여운이 없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그리고 작가들
소재 발굴에 신경 좀 쓰시길...신변잡기적인 얘기나 늘어놓지 말고...붕어아가씨는 안 본지 한참되서 잘 모르겠지만 들리는 말론 검은콩 볶는 법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 요리프로그램도 아니구, 참....
비단 이 드라마만이 아니라 어떤 드라마든지 인물의 직업세계를 다루려거든 직접 발로 뛰고 현장체험도 좀 하고 그랬음 싶다....방구석에서 글만 쓰는지...가끔 특정직업에 대해 무지한 묘사를 해놓는 걸 보면 참....허탈하다.
일본을 좋아해서 이런말을 하는 게 아니다. 딴지 걸지 마시라.
우리나라도 몇회까지 제한하는 방식이라도 도입하든지,
아님 사전제작제라도 정착시킬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배우들 광고 찍을 시간에 연기공부 좀 하시길.
카메라가 클로즈업 들어갔을 때 표정이 풍부한 울나라 배우가 보고 싶다.
본 게시판 글의 내용은 옮겨온 글임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