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복날을 기다리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까지 접하고는 이사람 개고기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구만..
이렇게 생각들 하시겠네요.
그게 아니라..
제가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어가니..
기숙가 고참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눈치 주네요.
빨리 기숙사에서 나가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기분 나쁜 것은..
몇방마다 강쥐들이 몇마리 있는데..
요즘은 이것들이 저를 괄시를 합니다.
젊은 애들이 부르면 꼬리치고 가면서..
저는 맛난 것 들고 제가 재롱 부려야 오네요.
그래서 복날 되면 강쥐새이끼들 탕집 앞에 데려다가
나무 밑에 하루정도 매어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괄시한 것 동족 삶아지는 냄새 맡으면서
긴장좀 시키려구요.
하하하 그럼 밤에 쫄아서 오줌싸려나..
그래도 내 침대 위에는 강쥐 않오니깐..
걱정 없는데..
이놈들이 볼 것 못볼 것 다 보았다고..
내침대에 올라오지는 않겠죠..
하여간 제가 요즘 이렇게 저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