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을 만난건 8년전..
친구에 남자친구 였습니다..
친구에 남자친구로 몇년을 보아오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입대후...
이사람이 저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친구에 남자친구를 좋아해서는 안되는거였지만...
고등학교때도 이미 마음이 있긴했지만... 친구에 남자친구라 사귀게 될꺼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군입대후 1년을 기다리고 제대후 1년을 사귀였습니다..
그때부터 이사람과에 악연이 시작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친구하고 전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고등학교 졸업후 3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고 있는데 그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자기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걸 봤다면서..
그때 알았습니다..
아직 그친구랑 헤어진게 아니란걸...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친구를 만나...이런저런 예기를 듣고는...
그남자랑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고등학교 친구에 또 다른친구...였는데..
제 3자에 여자죠..
세상에 그 남자친구....
첫번째 여자 만나고 있을때...나하고 바람 나더니...
나하고 사귀고 있을때... 세번째 여자랑 바람을 피고 있더군요...
첫번째여자와 저... 또.... 당하고 있었던거였습니다...
그렇게 세여자가 한 남자를 두고 4자대면까직 하면서...
완젼 그날 영화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완젼히 헤어지고 일년후...
잘 지내고 있었죠... 나름...일도 다니구...다른 남자친구도 만나구 있었구...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전화가 왔습니다..
옛날 남자친구 더군요...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엄마 혼자있어서..사고가 났다고...
저도 너무 놀라서... 한번 가봐야 할꺼 같았습니다...
그곳은 제가 사는곳에서 3~4시간 쯤 걸리는 곳이였습니다..
원래 사는곳 병원이 아니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갔는데...
사고가 나고 하루있다가 저는 어머님을 보러갔습니다..
얼굴만 보러... 간거였는데..
그사람 저한테 자기 옆에 있어달라고 하네요...
안된다고... 나는 가서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있기때문에...이곳에 있을수가 없다..예기했습니다..
그사람 끝까직 절 놓아주지 않더군요...
사실 그사람 정말 미웠지만... 사랑했었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난건 잊을려고 만난거였는데...
이사람 저한테...비록 그런꼴이였지만...다시 돌아올줄 알았습니다... 그때당시엔...
그렇게 전 그곳에서.... 그사람 하나만 믿구..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있을때며... 병실에 옮겨와서도...
하반신 마비가 와서...대소변 받아내구...병수발 하고... 그렇게 2개월 병원신세를 지고..
퇴원을 했습니다..퇴원을 한후...
집에서 하반신 마비는 욕창이 무섭다고 해서 욕창... 이 걸려서..
그거 치료하구.... 밖에 나가도... 나가는거 같지않구...
짜증이 마니 나더군요...
그렇게.. 저는 아무도 없는 낯선 곳에서 아파트를 얻어...
지방에서 남자친구 가족들이 다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벌써 그곳에 있게 된지도...3개월이 되어가더군요...
5월 중순쯤...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사람 저 이곳에 대리고 올때... 만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엄마가 그렇게 다쳐서 누워계시는데...
설마 다른여자를 만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나더군요...
그날 알았습니다..
그여자 번호를 알고있어서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아직도 헤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나고 있다고...헤어진적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거기서...병수발 하고... 삼시새끼 다 해서 먹이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구..혼인신고도 하지 않구..
저 그사람 하나 믿구 그 먼곳까직 가서.... 저 힘들었어도...
그 구준일...다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해왔던거...그사람한테는 당연한거였던겁니다...
하루는 크게 싸워서... 저녁 늦게 나가더군요...
외박을 했었습니다...
그날 그여자가 그곳에 올라와서 외박을 했다고 합니다...
또 원래 살던 지방쪽에 볼일이 있어서 몇일 가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서 볼일 본다는 핑계로 그여자랑 외박을 하고... 놀러다니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여기서 왜이러고 있나... 죽고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때문에 싸우면서도..
그사람 헤어졌다고 .... 연락않온다고.... 입바랜 말로.... 저를 다독이더군요...
그리고 말끝마다 싸우면 집나가라고 하고....
정말.... 숨이 막혔습니다...
내가 거지도 아니고...
지가 아쉬워서 대려왔건.... 내가 생각나서 대려왔건...
그 누구보다도... 힘들었지만.... 힘들다는 표시 없이...묵묵히...
저는 그곳생활을 해나가려 했습니다..
저희 친정엄마... 그 남자...바람끼가 있다는거 예전부터 알고있어서...
썩 낵히지 않는 사람이였는데...
제가 좋다고 하니.... 반대해도...다시 만날꺼 같다면서...허락해주셔서...
이사람 저희엄마한테.... 뻔뻔하게도 인사를 드리러 오더군요...
저희엄마한테 잘 산다고 여자때문에 속 썩히는일 없을꺼라고....
예기하던 사람이였는데....
그게다 거짓말이였다는걸 몰랐습니다...
우리집에 인사 오던날두...그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저는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엄마가 아파서 누워계시는데.... 여자때문에 싸우는거 그만해도 되지 않냐면서...
다독이고...타이르고.... 그만하라고....좋게 말도해보고... 싸우기도 마니 싸우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바람은....정말..... 어떡해...할 수 가 없다는거....
정말 뼈저리게 그때 알았습니다....
그렇게 2주가 흘렀습니다...
2주가 흐르는 동안에도...숨막히는 접전이... 말도 못할정도로.... 심했습니다...
그집 엄마 무당입니다..
외아들이에요...
아빠는 친아빠가 아니란걸.... 알고있었는데...
그사람들은 제가 그 사실을 아는건... 모르고 있습니다...
엄마없이는 못사는 그런 효자아닌 효자에...
저는 그곳에서 머슴 아닌 하녀로...그렇게 3개월을 지냈습니다...
자기엄마 병수발하는건....당연한거고....
힘들어도..따뜻한 말한마디 않해주더군요...
한번씩 말할때면.... 폭언아닌 폭언으로...사람 피를 말리더라구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결단을 내리고.... 3개월 길고도 먼 여정을 끝내고...
저는 친정으로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짐싸가지고 나가는 동안...
그사람 붙잡지도 않더군요....
그럴줄 알았지만... 서운하긴 했습니다..
왜냐면 여자가 있었기 때문에...절 잡을 이유가 없었겠죠...
그리고 그곳에서 내려오고 3일후...
그사람 사귀는 여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나 내려오고 하루만에... 그집가서 인사를 드렸답니다..
그집가서 살려고... 인사드리러 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집 부모님... 왈...
너가 여기서 살려면.... 너희 친정엄마 반대 다 무릎쓰고 와서 살려면...
너가 다 책임져라...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자기내들은 책임못진다고..시끄러운거 싫다고 하면서...
참....
진짜 그집사람들.... 사람으로써... 너무 나도 뻔뻔하게 살아가는게...
원통하고 분통하고...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 집 엄마 저한테는 간 쓸개 다 빼줄꺼 같이...
자기 일어나면.... 좋은거 다 해주고.... 너같은 며느리 어디있냐고 입방정 떨더군요...
누워서 입맛 살았습니다...솔직히...
밥할때...보리쌀... 하고 흰밥 섞어서 해주면....
보리쌀이 많다고 지랄해.... 어떤날은 보리쌀이 적다고 지랄해..
어디에다 비유를 맞추고 살아야할지... 착잡했습니다...
그리고 그집 아빠...
아침 7시 부터 세탁기 돌리고...청소기 돌리는 분입니다...
그렇게 하고 사는 집안 당연히 있겠죠...
근데... 병수발 하면서... 삼시새끼.. 챙겨먹이는것도... 짜증나는데...
청소까직...그시간에 나보고 않했다고... 그사람 저한테 지랄하더군요..
집에서는 사실혼으로...신고하라고 합니다....
그 사람 .... 벌 받을수 있을까요??
내가 그곳에서 병수발 하고 그런건... 다른 여자들도...다하는거랍니다...
먹고자고 재워졌는데...
내가 그곳에서 한 노동은 노동도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말을 해도해도 끝이 없구....
상처는 상처대로 받구... 이 찢어진 마음이...
아물기는 할런지...모르겠습니다...
억울해요...ㅠㅠ
죽이고 싶은데....
저에겐 힘이 없어요...
그사람은... 돈있다는 유새를 떠는거 같은데...
저 그곳에서 내려올때... 차비한푼 못 받구.... 내려왔습니다.... ㅠㅠ
제가 착하고 병신 같아서.... 그렇다고들 하겠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그치만.... 그 사람들... 을 제가 이겨낼 힘이 없었어요....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했거든요.....
위로를 받자는게 아니에요....
이런 사람.... 도 벌줄수 있는.... 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