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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짐..잘한일일까..

|2007.06.21 14:08
조회 1,657 |추천 0

직장동료였어요.

1년 만났구요. 만나면서 처음 석달은 좋기만 하더니..

 

오개월정도 되니까 서로의 성격이 부딧히기 시작햇어요.. 서로 똑같이 급하고 직설적인 성격ㅇ

 

서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게다가 전 남자친구가 데려다 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였고, 남자친구는 제가 생각하는

 

당연하다와 노말에 힘들어 했어요. 첨엔 맞춰주더니 나중엔 안되겟던지 말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1년이 지낫는데...

 

며칠전 헤어졋어요.  서로 좋아한다는건 너무 잘아는데  서로 싸우니까 힘들다구요. 서로 힘들바엔 어렵지만 헤어지는게 낫다구 생각하고..

 

제가 먼저 헤어지작 햇어요. 남자도 알겠다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미안하다 그러더라구요..

 

제 나이가 서른이 다되갑니다.. 근데 이런 헤어짐으로 오는 감정은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이 미칠것 같네요.

 

결혼적령기에 서로 사랑하지만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진다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그 남자와 헤어지는것이 이렇게 미칠듯이 힘들다면..차라리 같이 살면서 성격으로 힘든게 나을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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