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제 한달이 된 새댁입니다~
고민이 생겨서 조언을 좀 얻고자 합니다..
제가 어리기두하구 얼마 만나지두 않은 사람과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만나서 결혼까지 한 5개월 정도 걸렸거든여..
무튼 그래서인지 울 엄마, 오빠한테 바라는것이 쫌 있었죠~
제가 좀 힘들것 같은건 오빠가 해주길하셨거든요...
가끔은 제가 오빠한테 미안하기두 할때가 있었쬬~
그래두 갑자기 그렇게 시집을 간다니 그런 엄마의 맘두 이해가 돠었어여~
그렇게 여러 고비를 넘기며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젠 울집에 가는것두 부담스럽다네여...
제가 보기엔 결혼 전에나 그러셨지 지금은 저보다 더 챙겨주실라 하는것 같은데...
얼마전에 집에 다녀왔는데 완전 화가나서 한 일주일을 화난상태로 지내더라구여~
그래두 어떻게 어떻게 풀었는데...
어제또 일이 일어났죠~
동생 면회를 가는데 우리두 갈꺼면 같이 가자구 하셨거든요
그래서 물어 봤드니 짜증을 내더라구여~
또 담달에 아빠생신이랑 동생 생일이라구했더니 완전 화를 내더라구여~
지금 상황 저두 이해는 하지만....
평생 안 볼것두 아니구 화낼것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울집 이야기만하면 화내는 남편...
이해는 가지만 서운하기는 하네여~
빨리 좋은관계로 다시되었으면 좋겠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둘다 저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흉보려고 올린건 아닌데 그렇게 된것 같기두하구...--;;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답답한마음에 올린것이니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