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2년째입니다..
초등학생인 아들과살고있구요..
지금만나는 남친은 총각인데 날너무도 아끼고사랑합니다..
남친은 점점 결혼계획까지 추진중이예요..
전남편은 한달에 2번정도 애를보러오곤합니다..
전남편에 대한 미운정이 왜이리가시질않는건지 미치겠네요..
자꾸 연민의 정땜에 그미운정을 못떼고있습니다..
아이도 제눈치를 보는입장이라 아빠에게 제남친 얘기는 전혀안합니다..
어린것이 못난 어미땜에 눈치만늘었어요..ㅠㅠ
남친은 애까지 감수하겠다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하는데..
어떤선택을 해야하는건지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