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라면... 도와주실수 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제가 한 1년가량 연락을 하던 남자와 만났는데요..
1년동안 연락을 해왔던지라... 그다지 어색하진 않더군요..
그날 처음 보는거였는데... 원래 알던 사람 같았어여...
첫느낌이 좋았고.. 편했습니다...
남들 하는 것처럼...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하니까 할일이 없어서... 초저녁(?)에 술한잔? 뭐~ 소주 2잔씩 했답니다..(술을 못해서..ㅡㅡ;)
것도..1시간동안 얘기하면서여...
그러다가~ DVD방 가서 영화를 보다가여~(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잠들었다는...ㅡㅡ;;
깊이 잠든건 아니고 아주 살짝... 근데... 느낌이 이상하더랍니다..ㅜㅜ
그 남자애 손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는 느낌... 제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저는 살짝 눈을 뜨고 제 다리로 오고 있는 손을 보았습니다...
헉!! 그래서 모르는척..(영화끝났어?하면서). 얼른 일어났어여...
그랬더니... 자신도 모르는척...(어.. 끝났어~) 합니다...
이사람..참... 맘에 들었는데여... 이거... 위험한건가여?
좀 무서운데... 이런남자 진지하게 만나도 괜찮을까여?
ㅠㅠ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