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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과 싸이를 동급으로 취급하는게 웃기네요....

막강 |2007.06.22 05:17
조회 383 |추천 0

왜 잊어가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유승준과 싸이는 그 죄질이 전혀 다릅니다....

유승준씨가 왜 한국에 온다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한국을 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알면 아실 사건 씨랜드화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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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펌글..

 

1999년 전 국민의 심정을 참담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씨랜드 화재사건'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어른들의 한탕 욕심과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뒷돈을 받아챙겼던 공무원들.
그리고 이런 어른들의 한심함에 목숨을 희생당해야 했던 그 어린 것들...이 이 사건의 주연인물들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어린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씨랜드 사건을 둘러싸고 또다시 우리를 씁쓸하게 만들었던 씨랜드 사건 속 '작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88서울올림픽과 두 차례의 아시안 게임에서 모두 3개의 메달을 따내, 국가로부터 훈장과 표창을 서훈받았던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선수 김순덕씨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김순덕 씨는 씨랜드 사건으로 큰아들을 잃었습니다.
속속 드러나는 어른들의 야비하고 무책임한 '짓거리'들과 사건 후의 미진한 정부의 대응에 '다른 아이들'마저 잃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가슴아프다며, 모든 훈장과 표창을 반납하고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에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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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씨랜드 사건 자체가 워낙에 큰사건이였으니까요......

한국이라는 나라를 빛내기위해 피땀흘려 노력해서 메달도 따고

나라에서 훈장도 받고했던 분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저분이 울면서 이야기하던게 생각나네요....

가는 날에도 그렇게 가기싫다고 싫어했던 아이를 보냈는데.... 하시며 우시는 모습을요)

큰아들을 잃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자기의 명예와 메달을 모두 버리고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때당시 이기사의 리플에 동정글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견디지 모든걸 버리고

한국을 떠난다고 악플이 더 많았습니다...

 

이 일과 유승준씨를 비교하는게 웃기지만...

 

유승준씨는 왜 한국을 떠났나요???

위에 글의 누구들처럼 군대를 가기싫어 편법써서라도 공익으로라도 빠질려고했던

공익....

공익이 하기 싫어나 한국을 떠났습니다.....

미국시민권이란걸 따기위해 미국의 역사를 외우고 미국국기앞에서 선서를 한사람이라구요....

싸이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싸이보다 유승준씨의 죄가 더 가볍다고 하시는 분들때문에 화가납니다.....

 

김순덕씨는 큰아들을 잃은 아픔이 있는데도... 그 기사에는 악플이 달렸습니다....

근데 5년이 지난 지금 고작 공익을 피하기 위해 한국시민권을 버린 유승준씨를 옹호하다니.....

다시 시간을 돌려 그때 유승준씨가 어떠했는지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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