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회에서 본 귀신

... |2007.06.22 10:39
조회 1,371 |추천 0

안녕하세요 군대를 4일을 남겨둔 학생입니다

제가 겪은 일인데 진위여부가 불분명해서 올려봅니다.

올해 20살이니까.. 약 8~9년전인거 같네요

유치원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 교회는 꽤 오래다니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 실제로 있을수있는 일인지 궁금해서요 제가 본게 헛것인가 아닌가 싶고..

초등학교 4~5학년때 였을꺼에요 금요철야 예배때문인가 무슨 성령부흥회를 한다고 엄마를 따라 늦은 밤 교회를 찾아갔었죠.

저희 교회에는 아이들은 자도록 예배당뒤에는 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방에는 스피커가 연결되어 있어서 설교말씀도 방에서 들렸구요

11시반이 지난시간이라 저는 너무 졸려서 그 방에서 자려고 누웠죠

그 방엔 저 또래 친구들도 2~3명쯤 있었구요 어린 아이돌보시는 아줌마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예배당에서 설교를 듣고 있었구요

잠이 들락 말락할 그 시점에 목사님이 한 사람씩 머리에 손을 올려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이 아주 잠깐 들었을때였습니다.

'으왁' 이런 비명소리와 함께 여자분이 한명 쓰러지더라구요

그때까진 몰랐는데 누워있는 제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거친 목소리로 내뱉는 '싫어 안나가' 이런 괴성이 들리더군요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니깐

한 여자가 교회바닥에 누운채로 온몸을 떨고 있고 목사님, 교회집사님들이 그 여자 주변에 모여 기도를 하고 있더라구요.

'너 여기 왜 있느냐 빨리 나가라 안나가면 안된다'

'난 결혼할꺼다 결혼하려고 들어왔다 결혼도 못하고 죽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자기 나이는 30살정도된다고 말했구 아파트 동호수까지 말하더군요

자살한 영혼이랍니다. 그 여성분 눈동자는 흰자로 바뀌어있었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말하는데..

정말 어린나이에 충격을 크게 받았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그 자리에 있었구요..

뒤늦게 안 사실은 엄마도 이런 사람에게 기도를 해본적이있는데..

정말 이런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더라구요

그 목사님은 제 가장 오랜친구의 아빠시구요 지금도 연락을 합니다..

이외에도 동네누나였던 반주자 누나가 강원도 수련회가서 애기처럼 응애응애하면서 울며

수련회 강당을 뒤 흔들었던 기억도 있구요.. 정말 이런일은 있을수 있는걸까요??

엄마가 아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자나요

그리고 무슨 사이비는 아니구요...-- 침례교라고 들었네요 장로교 뭐 이런것 있지 않나요??

확실히 사이비는 아니구요 청렴하게 사시는 목사님입니다 어려운분들 정말 도우시구요..

요즘에는 말들이 많아서 이런일 안하시는걸로 아는데 정말로 이런 교회 다녀보신분들 있으신지요

궁금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