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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인지..뭔지.... 심장 멎을뻔했어요

호러엄마 |2007.06.22 13:25
조회 578 |추천 0

지금으로부터 2년전 제가 겪은 일을 써보려고해요

 

그때 저는 결혼을 해서 돌이 된 아이가 있었어요.시댁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시댁은 시골집이었구요

 

아버님은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구요 신랑은 직업상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 직업이었어요.

 

그날은 제가 몸살이 걸려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맡겨두고 집에들어와 쉬고있었거든요.

 

그날 저녁에 자는데 기분이 뭔가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눈을 떠 봤더니 방문앞에 누군가 서 있었어요.

 

그래서 일어나려고하는데 몸도안일으며지고 그 그림자는 계속 다가오고....

 

그러더니 나를 거켜 창문으로 없어지는거였어요

 

그러다 눈을 떴는데 꿈이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가위를 눌르면 잠자리를 바꿔보라는 말에 머리를 발쪽에 두고 다시 누웠죠

 

그런데 침대 발밑쪽에 컴퓨터를 두고 30센치정도의 여유가 있는데 꿈에서 다시 가위가 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가위눌려ㅛ본 분은 그 기분 아실거예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어느 여자가 쓰~~윽 올라와서 저를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거예요

 

저는 아직도 그여자 얼굴을 기억합니다.

 

하얀 얼굴에 검은색 긴 머리카락  큰 눈 빨란입술..

 

이쁘게생겼더라구요.그걸 몇일 격고나니 너무힘이들어서 친정엄마랑 점집엘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집엘 한번 왔음 하더라구요. 마침 시댁에도 아무도없어서 그 다음날 모시고 왔죠

 

그런데 그 무당이 집에 들어오질 못하고 현관앞에서 서성이더락요.

 

왜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새댁 대단하네~ 여기서 어떻게 살았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하도 잡귀가너무 많아서 발을 디뎌놓을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떻게 해서 겨우 집에 들어오셨는데 제 방 앞에서 숨을 못쉬는거예요

 

어느 여자가 목을 조른다고 들어오지말라고...

 

그러면서 그 여자 얼굴을 종이위에 그리는데 제가 본 귀신이랑 똑같은거예요

 

그러면서 저보고 나가라고 이방에서 나가라고 자기가 있어야하는 곳이라는거예요.

 

 저는 그 말을 무시했고 그렇게 6개월을더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시아버님돌아가시고 신랑 차 사고나서 2달 중환자실에 있었고 아기도 많이 아팠고..

 

저는 친구한테 2000만원 사기 당하고....

 

저는 이제야 귀신의 존재를 믿습니다./

 

재미 없는글 긴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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