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분노걸 |2007.06.22 13:40
조회 674 |추천 0

6월 7일 외국으로 출국을 하면서 인천공항면세점(DFS서울(주))에서 태그호이어 선글라스를

구입했습니다.
구입 당시 제품하자가 있는지 판매자가 보여준 대로 문제없길래 확인 했습니다.

태그호이어 선글라스 제품이 무태렌즈에 고무로 된 태입니다.
물론 진열 상품을 착용해보고 새 제품은 착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판매자가 렌즈만 다시 닦아서 상자에 넣어 주고 바로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그런 후 비행기 탑승이 완료되고 선글라스를 꺼내어 써보고 다시 벗는데
태와 렌즈가 떨어졌습니다.
연결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니 부식된 듯 보였습니다.
고가의 새 상품인데 정말 기분 않좋았지만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거나 A/S해주겠거니
생각하고 여행 후 바로 A/S 맞겼습니다.
당연히 수리 될 줄 알고 사진 찍어 놓을 생각도 안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후회되네요. 현재 A/S센터에서 물건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여행가서 쓸려고 구입하고 사용도 못해보고 A/S 맞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갔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 바로 구입당시 알려줬던 태그호이어 A/S센터에 수리를 맞겼고
몇일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A/S불가능 하고 환불도 안된다고 합니다.
제품 구입 후 바로 그날 문제가 발생했는데...
A/S센타에서는 선글라스 벗을 때 한손을 사용해서 충격을 받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선글라스를 집에 진열해 놓으라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태와 렌즈 연결부분이 그렇게 약하다면
구입 당시 제품을 판매자가 사용할 때 주의점을 알려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소 늘 안경을 항상 착용하고 다니던 저로서는 납득이 안가는 부분입니다.
한손으로 안경벗다가 태가 부러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니까요...
딱 한번 착용했는데 태가 부러진다는 것은 구입당시 제품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A/S센타나 구입한 면세점에 연락해보니 무조건 A/S 안되는 부분이고
선글라스는 악세사리 제품이라 구입하면 본사 책임은 없다고만 합니다.
본사에서는 처음부터 제품을 하자있게 만들어 놓고
마치 제가 운 없게 그 제품이 걸렸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게 소비자에게 할 말인가요?
그래서 외관상 보기 안좋더라도 사용가능 하게만 A/S를 요청했더니
A/S 할 태도 있을지 모르겠고 태가 있다고 해도 2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 구입당시 이런 면은 A/S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셔서 착용하라는 설명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고액을 주고 명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A/S를 쉽게 받을 수 있고 그 만큼의 가치를
믿고 소비자가 구입을 하는 것 아닙니까?
계속 A/S가 되지 않고 환불도 안된다고 하며 억울하시면 소비자고발센타에 고발하라고 하랍니다.
그 후에 한국소비자원에서 판결이 환불처리 해주라고 나면 환불해 주겠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명품 브랜드 믿고 어떻게 구입하겠습니까?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억울해 돌아버리겠어요....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