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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쥐가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영표사랑 |2007.06.22 13:41
조회 250 |추천 0

저는 지금 월세방에서 동생이랑 방 두칸 자리에 살고 있습니다

400/33만원 주고 살고 있죠..

집은 2층집이고 저흰 1층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은 오래 되었지만.. 방안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1월13일에 이사와서 일단 저 혼자 2개월 살다가 동생이랑 지금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 이사 왔을떄부터 천정에서는 쥐들이 뛰어 다니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지만

어느날 저혼자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부엌에서 먼가 부르럭 하는 소리가 계속 나길래

제가 부엌을 가보니 쥐가 신발장 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제가 잘못본거라 생각했죠. 설마 사람 사는 집에 쥐가 나올까?하구요

그 후로 동생이랑 같이 자고 있는데 동생이 소리를 지르면서 날리는 치길래 제가 얼른 불을 키니 세상에

남자 주먹보다 더 큰 쥐가 방안을 휩쓸고 돌아다니다가 부엌쪽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아가씨 둘만 사는 집이라 어찌 할줄을 몰라서 늦은 시간이지만 집주인집으로 전화를 했죠.

 죄송한줄 알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서....새벽에..

일단 다음날 아저씨가 오셔서 쥐 나올 구멍 없는데 쥐가 어떻게 나오냐. 이런식 이다가

끈끈이를 사서 붙여 보라고 하시곤 가셨습니다. 정말 성의 없었죠..

끈끈이를 붙여놓고 하루를 보내다가 쥐가 부엌에 있는 쌀 푸대를 갈가 먹고. 해서 다시 집주인 아저씨 부럴서 쥐가 이렇게 해 놨다고 증거를 보여줬죠. 끈끈이에는 쥐 털만 붙어 있고..

아저씬 알았다고 하고 신발장 밑에 구멍을 막아준다 하고갔습니다

구멍은 아직 안막은 상태에서

그다음날 끈끈이에 쥐는 또 잡혀 있고 또 잡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3번이나 잡혔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저흰 쥐가 잡힐때 마다 집주인을 여러번 불러냈습니다 여러번 빨리 해결해 달라고.. 불렀죠

그걸보고 그날 저녁에 바로 벽돌과 시멘트를 이용해서 대충 신발장 밑을 막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저씬 구멍을 다 안막고 대충 막아서 쥐는 또 나왔습니다..

여자가 보기에는 넘 엉성하고 쥐는 또 나올거 같았죠...쥐는 또 나왔고

끈끈이에는 쥐털만 있고 신문지를 깔아놨는데 신문지는 엉망징창되어 있고..또 집주인을 불렸죠

쥐가 나오는 증거를 보여줄려고...

아저씨하는 말이

이것들이 장난하나/왜 자꾸 불러내냐/ 구멍막아줬으면 됐지 어떻하라고/ 이런말들을 하면서

막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때 전 남자친구랑 같이 있었는데요..

아저씬 한두번 불러내는 것도 아니고 지금 머하는 거냐고 화를 내면서. 전 아저씨가 쥐가 또 나왔으니

한번 가보라고 했죠..

아저씬 구멍막아줬는데 어떻게 또 쥐가 나오냐고 하고 지금 거짓말하는거 아니냐는 둥.. 이런소리를 했죠

저두 아저씨에게 말했죠 쥐가 나오는건 문제가 아니라 구멍이 있으니깐 쥐가 나오는거 아니냐..

그러니 구멍도 막아주고. 저 들어오기 전부터 쥐가 나왔고 또 저 혼자 있을떄도 쥐가 나왔으니..

이건 제가 문제를 낸게 아니라 집 자체가 문제 있는 거니깐 이건 해결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고 말 다툼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으니. 그제서야. 그럼 다시 막아준다고 헀습니다

시멘트로 덜 막은데를 다시 발라줬습니다.. 막아준 뒤로 끈끈이는 다 버려버려서 쥐가 직접 나오는 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사람이 있을때나 없을떄나 신발장에서 계속 쥐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쥐는 나올려고 신발장을 지금 긁고 있습니다.. 아주 발악을 하죠 집주인죠 쥐가 발악한다고 저한테 말했죠.

신발장에서는 긁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집주인은 아마 이런소리를 하면 또 화를 낼것 이고 시멘트를 발라줬으면 데찌. 또 어쩌라는

식으로 나올겁니다.. 여자들 사는 집이니.. 만만하게 보는거죠..

저희한테 함부로 말하고 또 동생이랑 싸울떄는 그냥 나가라 방빼라 고도 말했었구요

신발장을 들어내서 막으면 돈이 엄청 든다고 합니다. 저희 신발장은 벽에 속에 들어있는 거거든요

돈이 많이 들어가니깐 그렇게는 안해 줄려고 합니다

저흰 정말 이집에서 나가고 십습니다..

쥐가 또 나올까봐.. 동생이랑 저는 작은방 큰방 모두 문을 닫고 잡니다 이 여름에..

여러분들은 쥐가 나오는 집에서 살수 있겠어요?

설사 쥐가 안나오지만  매일 쥐가 신발장 긁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또 한번 쥐가 나왔고 쥐는 또

그자리를 뚫을려고 해서 신발장에서 소리가 나고. 쥐는 또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부동산에 물어봤는데.. 월래는 당연히 집주인이 그걸 해결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잘 상의 하라고 ....

저흰 정말 방을 빼고 십습니다..

집주인도 나가라고 했구요.. (이젠 그런소리 안하지만)

이건 집에 하자가 있으니깐.. 저희가 방을 빼도 부동산 복비를 안물어 줘도 되는 거죠?

글고 부동산가서도 따져두 되죠? 왜 쥐가 나오는 집을 소개 시켜 줬냐고..그리고 집주인은 해결안해주니깐 우린 방 뺀다고 ...

정말 어떻하면 좋죠??

집주인 아저씨 어떻하면 좋죠?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집주인을 또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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