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죽어도 싫어한다던 그사람이..
거짓말 하면 금방 들통나서 거짓말 하지 않는 다던 그 사람이..
나랑은 사귄지 백일도 안 됐는데..
내가 너무너무 좋다고 해놓고는..
최근 몇년동안 사귄 사람도 없어서..
연애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서툴다고 잘 봐달라고 하던 그 사람이..
그래서 내가 항상 면박주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작년까지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람이 있었다네요..
근데 시치미 뚝떼고..
왜 솔직하지 못한건죠??
사궜던 사람이 있었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첨부터 왜 그런 거짓말을 해 온 걸까요..
나이 들어서 사람을 만나면.. 거짓 투성일까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