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악플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지방서 전문대를 나와서 돈벌러 서울로 올라온 23살 처자구요..
하소연할데가 업어서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ㅜㅜ
제가 4월초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회사 일주일에 1번씩 회식을 합니다
근데..문제의 발단은..4월 말에 회식 이후 사장님과 잠자리를 했습니다 ㅡㅡ;
전 싫다고 했는데 술먹고 분위기에 취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실수를 한겁니다
솔직히 처녀는 아니고.. 대학교 다닐때 가튼 과 남자애들하고 즐겼습니다 ㅎㅎ
근데 사장님께서 아마도 회사 사람들한테 말했나봅니다(제 추측이지만- _-;)
5월 초에는 회식 이후 부장님께서 집까지 바래다 주신다 그러시면서 차에서;;;
갑자기 키스를 하시길래..역시 싫다고 했지만 끝내 차안에서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정말 마음이 ㅜㅜ 5월 말에는 회식이 끝나고 과장님께서 술 한 잔만
더 하자고 하시길래.. 2차갔는데 필름이 끊기고 일어나보니 근처 모텔이네요-_-
사건이 커진건.. 제가 이번 달은 생리날이 훨씬 지났는데 생리를 안한다는겁니다
OTL 임신이면..진짜..지금 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겠구요..날짜로 바서는 ㅡㅡ;
사장님인거 가튼데 사장님한테 말하면 어렵게 구한 회사 짤릴거 같구 ㅠㅠ
회사 어떻게 다닐지 지금 정말 미칠것만 같구요.. 그만둬야 하나 싶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