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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상한거죠? 연예인도아니고 원...TT

철이댕댕 |2007.06.24 18:25
조회 439 |추천 0

제가 미친걸까요?....

전 원래너무도평범하고  그럼사람이였습니다

제여친을처음만난건 작년4월이었습니다

바에서술을먹다 전손님이었고 여친은바텐이였습니다

전 바라는데는 거의가본적도없고 아는형들이랑같이갔었는데 우연히 애기하다

번호를주고받고 그랬습니다 흔히들남자들은 그런데서만난여자는 가볍게보기마련이죠..저도솔직히 그랬습니다 그냥단골이나만들려고 아님 그냥재미로 그녀도그렇게생각하고 나한테이러나보다 생각햇었습니다

그렇게 연락하고만나다 제자신이변하는걸느꼈습니다

처음에봤던생각했던 그런여자가아니구나 ...미안하고죄책감마저들었습니다

저에게정말잘했고 솔직히 개인적인일도 망하고 아버지도 신장병으로병원에게시고 여기저기 빚독촉에 정말죽을거같은 하루하루를보내면서도 버틸수있고

살아보려고 견딜수있는힘이되준게 그녀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떠날줄알았습니다....아니차라리그때떠났더라면 제가지금이렇게괴롭진않을겁니다

그러던중 제신경도날카롭고 하루하루힘들때 싸움이잦아줬습니다

그러다 제가실수를햇습니다 손지껌을하고말았지요...

이유불문하고 손을댄건 잘못이고 인정합니다

그러고나서 저도너무괴로워서 용서를구하려고 집앞에서기다려도보고 전화도계속하고 별짓을다했습니다

그러다 다시만나고 그랬는데 예전같은 느낌이전혀안들고해서 또싸우고또싸우고 그러길 계속하다 제가진심으로물어봤습니다 나는 예전보다더잘하고노력하는데 넌계속왜그러냐고 다른이유가있냐고 혹시다른남자가있냐고?

있으면 솔직히말해달라고 그게차라리 복수심안갖고배신감안느끼고 놔줄수있다고 ..그렇게말했습니다 여친은 죽어도아니랍니다 남자때문은아니라고..

전믿었죠 바보같이 그러고 이틀뒤에알았습니다

여친싸이에누가음악선물보낸걸요 느낌이이상해서 알아봤더니..남자를만나더군요 그것도 게임하다만난 타지방에사는 남자랑...

전 배심감과 분노로 극도로 열이받았습니다 제성격이원래 다른건다용서해도 거짓말 속이는거 이런거는 용서가안되는 성격입니다

정말다죽이고싶었지만 여친을사랑하기에 나에게그렇게잘햇던사람이 채팅으로한번만난 남자한테그렇게빠졌는지 어떤놈이길래 궁금해서 괜찮은놈이면 포기할마음까지 가지고 그남자에게 연락을했습니다

죽을만큼사랑하고 목숨바쳐사랑한답니다 대뜸....한번만나고...

어이가없어웃었습니다..

그래서솔직히 이놈이 정말그런놈인지 시험해보려고 만나자고했습니다

피하더군요 전화로욕만하고 말은계속돌리고 ...

입으로는 목숨바치고어찌고하는데 막상만나서남자답게 얘기하고 정말그런놈이면 인정해주려고했습니다 일부러그렇게해보라고까지 상황을만들었는데도 끝까지피하고 뒤에서욕만하더군요  경찰을부르고 자기친구가건달인데어쩌고하면서....

말하는거나행동이 너무어이없고 애들같아서 화가났습니다

여친한테도화가나고 겨우이런놈때문에 나한테이러는건지...

오라고해도안오고 간다고해도 어디있는지가르쳐주지도않고 알아서찾아와라 욕만하고...전정말그놈이 솔직히 남자답게 저 그여자사랑합니다 이제그만놔주십시요 아니면저한테먼저만나자고 해주길바랬습니다 그럼 멋진놈이구나 남자로써인정할수있는거고 저도포기하려했습니다

근데끝까지 비겁하더군요 제여친 그냥데리고놀 그런마음인거같습니다

그것도모르고제여친은 이놈말이라면 다믿고 제말은안믿고 제가상관안하면 저도편하지만 사랑하는여자가 그런놈한테 가는거 눈뜨고볼수만은없었습니다저한테하는말과여친앞에서 완벽하게 이중적으로말할그놈생각하니 미쳐버리겠습니다 그걸멍청하게도 사랑이라고제여친은 믿겠죠.....TT 뒤에서숨어서하는구질구질한그런...

그래서 일종의 뒷조사를해서 주소를알아내서 정말로찾아갔습니다

연락을해서 주소를말하고 나오라고했더니 그놈 겁먹엇더군요 정말오니까..

저한테연락이왔습니다 안만난다고 끝내겟다고.... 참..정말 더열받더군요

목숨어쩌고할때는언제고...그놈보다 솔직히 여친한테 더열받고 화나더군요

여친도그사실알고 연락왓더군요 알았다고 안만난다고 자기가졌다고 그냥내려가라고...

저 정말 죽이려고 맘먹고 찾아갔습니다 여친말믿고 그냥 갔습니다

그러고 잊었습니다 생각안하려고 노력하고그러고있었습니다

그렇게한달도못가서 또걸렸습니다

그런쇼를하고도 또그러니 진짜미치겠더군요 ..

이놈은 남자답게말한마디못하고 맨날뒤에서 숨어서 그러고...

그렇게또싸우고 죽이네살리네하면서 또한번참았습니다 약속받아내고..

제여친도좀 이상해졌습니다

솔직히 안그랫는데 그렇게하고서 저랑만나서 자고 별짓을다하면서 그놈이랑 연락하고만나고 더웃긴건 그놈도 그걸알고있고 ...이해가 가시나요?

그러면서 그놈은 사랑어쩌고그런말만계속하고...

상식적으로이해안되고미친행동들을하는걸보니까 저도 미쳐갔습니다

그래서 이것들또속이나하고 뒷조사하는게 하루일과가 되버렸고 걸리면 한바탕또생쑈를하고 또약속하고 다른사람들눈엔 제가완전스토커 미친놈소리를 듣게되버렸죠...저도그걸알기에 여친한테 수천번말했습니다 그만미치자고 다잊을라니까 그냥 가만있자고...알았다고말은하면서도 계속그러고 거짓말만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미치고점점거칠어져가고 협박아닌협박하게되고 미친짓하게되고

그러다 여친오빠하고도 감정이안좋아졌습니다 원래는잘지내고친한사이였는데..

그렇게그냥있다가 여친오빠가 갑자기일을터트렸습니다 부모님한테 다알린거죠

그래서 그냥지내고있었는데 여친도갑자기또 변했네요 끝내자고 하루전가지만해도 그냥 잘지내자고해놓고....

머리속이터지는줄알앗습니다 화를내야할지웃어야할지 수천가지감정이한꺼번에 오는이기분...

다잊고 잘하려고마음먹고있는와중에 뜬금없이 오빠가 터트려서...

그래도전 오빠니까 함부로할수없어서 얘기를하려고 만나자고했습니다

말이안통하더군요 어려서그런지 욕만하고 날죽인다고오라고하고....

그러다보니 같은남자인지라 감정이오더군요 그래서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3일을...나오더군요 여친이랑..감정은 이미 머리끝까지올라와서 무슨일을저질를것같았지만 참고 대화로하자고 말했습니다 굉장히거만한표정과 건방진태도로 절 대하더군여..저보다나이는어려도 여친오빠라그동안참았습니다 존댓말까지해가면서...

더이상참을수가없더군요 결국 싸움이났습니다

몇대맞더니 바로저한테 존댓말하더군요   계속욕하고반말하다가...

저 정말챙피합니다 왜 요즘다 이런비겁한남자애들하고 엮이는지..

솔직히말해서 제가이성을잃어서 죽지않을만큼팼습니다

그래서결국 경찰서까지갔죠..

무슨연예인도아니고...TV에서나 보던일이 나에게생겼죠

제여친도 정말이상하게변했습니다 자기빠랑나랑 부딪치면 지금상황에서 안좋을꺼뻔히알면서 왜그러는지.....왜가만있는지...

여친네집에선난리가났죠 절구속시킨다고!

저희부모님찾아왓더군요

기막힌건 여친어머니와 저희어머니가 에전부터알던사이시더군요

같은교회다니고 같은아파트사셨던 서로의가족들을위해 기도해주던 집사님들...

이무슨..기막힌인연입니까?....

자식들때문에 괜히잘지내던 부모들까지 감정싸움이나고말았습니다..

얼마나 민망하고 난처하셨을지 뼈속까지느껴집니다

전근데 점점상황이안좋아지고 일이벌어질꺼같아서 전부터 여친한테 그만잊고 거짓말하지말고 그러자고만했습니다 결국 계속무시하고 거짓말하다 결국은 모두가 불행해졌습니다 결국 그놈만 좋은일시키고 그놈은아무상관없다고만 말하죠 자기하고는 ....끝까지 비열하고더러운놈이더군요  솔직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죽이고싶습니다 ...가장큰문제는 제여친이죠...멀쩡한사람 미친놈만들고 미친짓하게만들고 싸우지않아야될사람과싸우고  ...아직도 제여친 자기가뭔생각을하는지모르는것같습니다  오로지그놈만날궁리만하구요...지금이렇게이렇게 된상황에서까지.....제가미친겁니까?여친이미친겁니까? 그놈이미친겁니까?

여러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거의대부분 그러더군요 다미쳤다고 젤미친건 여친이고 담은그놈이고 그꼴보고있다가 너도 미친거고......

정말챙피하고이렇게안되려고 노력하고 말하고별짓다했는데 독한걸떠나서 악해졌네요 제여친,,,자신도 이렇게될껄알면서....무섭습니다..원래그런사람이였다면 제가이렇게미칠이유도없고 상관안하면그만인데...

오죽하면 여친아버지가 저한테그러시더군요 그냥즐겻다고 생각하라고...

아버님표정과목소리를듣고보니 제여친이 정말악하더군요 아니불쌍하더군요..

당신딸을그렇게말할정도면 아버님가슴은 얼마나아펐을까요....

정말미칠것같습니다 여친그런사람아니였는데..그정도까지하고도 아직 그러는걸보면...그래서 더욱 저도미치고 포기못하겟습니다  별의별생각이다듭니다

정말평범하고 정신도정상이엿는데 여친도저도 .....그사람이그렇게된거 반은 내책임이겠죠.......머리하고가슴이따로 놀아서 미칠거같습니다....

진작단한번이라도 둘중하나라도 떳떳히 솔직히말했으면 여기까진안왔을겁니다저도너무괴로워서 오죽하면 그렇게말하라고 일부러상황까지만들어봤구요

단한번도 솔직하게말한적도없고 말한사람도없습니다 거짓말만반복됐구요 나중애딴소리하고....그런거때문에 제가더 미치고 더포기못하게됐습니다

이런소리여친한테 일벌어지기전부터 수천번얘기했습니다

끝까지무시하고씹더군요 ...그래서결국 제가미친놈이됐습니다

여친은 일부러그런걸까요?제가이렇게변하기를 아님 정말몰라서그런걸까요?

정말이지 이해가안갑니다 거의대부분의사람들이 모르겠다고이해안간다고말하니....저도 헷갈립니다...전 제가잘못한건 분명인정합니다 거기서그만하면되는거죠

근데 여친은 왜 게속그런걸까여?그렇게해서 결국이렇게될껄알면서...왜계속그랬던걸까요? 자신의부모님까지 상처주면서까지...그러고나서도 아직도 그놈생각하고...그놈은 아무렇지않게 잘살고있는데...여친과전 모든걸잃었는데 가족들까지도모두상처받았는데...여친이 정말미치도록 믿습니다..한편으로는 아직사랑하고요.....정말모르겠습니다 모든게 꿈이였으면좋겠습니다...

제가죄있는거 인정합니다..그놈이아니였다면 충분히용서받고 지금쯤더 잘지내고사랑하고있을수도있습니다..게임하다채팅한남자한테 그렇게쉽게빠져서 좋은기억이든나쁜기억이든 모두한순간무의미할정도로 만들고 결국 모두불행해질꺼알면서..대체왜계속그랬는지..정말이해가안갑니다 그놈은 아무렇지않은데.그냥좀아쉽긴하겠죠?..우린모든걸잃고 부모들까지 고통받았는데..그렇게될꺼라알면서도 악하리만큼 여기까지 끌고온 여친이무섭습니다...그런난리를하고서도 그놈생각한다면 정말.....TT

저속이고 상처준건 이제 괜찮습니다 당신의부모까지 속여가면서 그녀가 그러지않았음합니다

그녀의아버지의 떨리는목소리와 실망한표정이 잊혀지질않습니다...

제가그렇게부모님까지만나 모두얘기하기까진는 수만번고민하고 괴로워하다 모두털어놨습니다 그전에 아시면상처되실까봐 여친한테 둘이해결하고풀자고 미친짓다해가면서까지 말했죠...제여친들은척도안했습니다

그래서어쩔수없이 다 말했죠...

전 제일화가나고이해안가는게...어떻게 자기부모가그렇게까지말하고 그렇게 가슴찢어질것을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고말해왔는지 그렇게할만큼 그놈이가치있는 남자인지....그렇게해서 모두상처받고 감정상하고 결국 애꿎은사람들다치고

정작 그놈은 아무렇지않게말하는데 자기하곤아무상관없다고 그렇게말하는데...

제여친한텐 다르게말을하겠지요..온갖 사탕발림으로...

그런거믿을정도로 바보같은여자아니였는데.....

저한테책임은있지요....그렇게된거 반이상은제책임이죠?....

그래서 더욱 답답하고 화가나고 미쳐가고 복잡한감정들때문에 일을벌렸었나봅니다...

전 그녀를사랑하지만 정 그녀가 싫다면 헤어져도 참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놈만은 안됩니다..죽어도...

그놈만아니면 다 받아들일수있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그런놈한테 놀아나는꼴 죽어도 못봅니다

그놈에대해서 몇번 저도속았고 진실한태도 ,행동 단한번도 한적없기에 그놈은 인정못합니다...사랑을떠나서 양아치더군요...뒤에서 입만살은...

겨우그딴놈한테는 놔주기싫습니다

단한번이라도 솔직하게말했음 놔줄수도있었죠....오죽괴로우면 일부러라도 그렇게말하라고 상황까지만들어봤고...이젠 너무늦었습니다

지금헤어졌지만 솔직히 전 앞으로도 주시할껍니다

그놈 그림자,흔적이라도 밟히면 언제라도 찾아갈껍니다

여친아버지하고도 약속했고요 ...다시잘되지못해도 좋습니다 그놈만은 안된다고 죽어도 ..그렇게평범하고 행복했던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아직도 너무슬픕니다 왜이렇게어렵게만 풀어왔는지 어찌보면 쉽게풀고 모두잘지낼수도있었던일 ...시간이지나도 이 일에대한상황,감정만은 지워지지않을거같습니다

솔직히억울합니다 겨우그깟놈때문에 우리가 이렇게망가졌다는 사실이요..

눈앞에있으면 정말 죽일거같아서 두렵습니다.....

제가잘못한거알지만 이렇게 고통스럽고망가질만큼 잘못한겁니까?차라리이런이유가아닌다른이유로헤어졌다면 아무렇지않았을겁니다 정말이지단한번이라도 솔직했다면 제가이렇게배신감,복수심따위안느끼고 포기했을지모릅니다

오죽힘들고괴로웠으면일부러 그렇게말하겠끔별짓을다해도 끝까지속이고 그럭적없다고 말해서 제가 더미치고 미친놈소리들을만큼행동했던거같습니다,TT

그녀는 일부러저의그런모습을보려고 그런걸까요?아님대체뭔가여?풀기전엔 평생갈꺼같습니다 매일 감시하고 찾고 그러다걸리면 또일터지고 저도미치겠습니다 하기싫은데 내가이런사람이아니였는데 왜자꾸날이렇게만드는지...그걸알면서도 왜그녀는 자꾸그러는지....그럼마음갖지않고끝내려고 말을해도 자꾸거짓말만해서 더 포기못하게만드는그녀가 정말이해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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