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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을경험한 나의 실제 이야기.

안정환 |2007.06.25 01:12
조회 1,056 |추천 0

네이트를 읽어보다가 공포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저두 몇년전겪었던 겪엇던 일이 새록새록 떠올라 많은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씁니다.

 

저와같은 경험을 한사람이있나?? 유체이탈은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것인가??

 

정말 궁금햇엇는데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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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2년... 아놔 ..지금이글을 쓰는데 갑자기 영어공부하려고 사둿던 책이 3개월동안 그자리에잇던

 

책이 갑자기 엎어지면서 냄새없애는 방향재를 떨구며 키보드옆에잇던 유리컵 박살냈습니다.

 

머지 이이상한징조는 ㅡ.,ㅡ ... 글쓰지말라는건가.. 아놔..갑자기 등꼴 오싹해지네..

 

 

치우고왓습니다컵..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2002년 월드컵기간이었죠

 

 

저는 고3수험생..

 

살면서 연태까지 가위란걸 한번도 눌려도못보고 눌려보지도 않았던내가

 

2002년도 부터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능이란 부담감때문에 기가약해졌을까?? 뭐..공부도안했지만 -_ -

 

처음에 가위눌렸을때는 무서워서 눈을 뜨지못했습니다.

 

몇번가위를 눌리고나서 

 

글쓰는데 아놔 등꼴왜케 오싹하지 ㅡㅡ;;아무튼다시

 

한번은 눈을 떠보았습니다.

 

저의 시야에서 오른쪽 그러니까 방 구석모서리 부분에 ... 먼가가 있는걸 감지햇습니다.

 

순간 온몸이 경직되고 시간이 멈추어버린거같은... 느낌...

 

원래 귀신을 안무서워하는내가....귀신보면 친구나 먹어야지 생각햇던내가..

 

그것을 보니..몸이말을 듣지않았습니다.

 

자세히바라보니 얼굴하나가 떠잇었습니다. 입으로 추정되는 모양이 얼굴에 반을차지하며

 

나를마치 비웃고잇는듯한얼굴...

 

하지만 점점 형태가 얼굴모양에서 옷걸이 모양으로 바뀌는겁니다.

 

그때야 안도의한숨을 내쉬며..기가약해져서 옷걸이가 헛것으로보엿구나...생각하며

 

가위눌려서 본귀신들은 .. 다 기가약해져서 헛것을 본것으로 믿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주눌리는가위..이제는 익숙해져서

 

가위눌려도 그런가보다하고...보내던찰나..이노무 가위가 점점 심해지는겁니다.

 

점점정도가 심해져 가위한번걸리면 풀렷던것이 두번세번네번 연속으로 걸리는것이었습니다.

 

아진짜 짜증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밤......

 

전진짜 생전처음으로 ..귀신이란걸 보았습니다.

 

그날도 가위에눌려 자연스럽게 눈을떳는데...

 

그날은 평소와 방색깔이 달랐습니다.

 

푸르슴한 무지개빛이랄까... 그리고 내눈 바로 삼십센치위에..

 

3~4살정도의 아이가 내눈바로앞에 색동저고리비슷한 옷을입고 떠있었습니다.

 

저랑 똑같이 누워서... 삼십센치바로 위에서 저를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이미지가.아기이고 해맑게 웃고잇는것같아 별로 무섭지는않았지만..

 

그상태로 저는 기절을 하였습니다......아무튼 정신을잃고 아침에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학교에가서 이이야기를 했더니 미친놈취급받앗고..

 

몇일이 지난후에 진짜 내인생최고의 경험을 하게되엇습니다.

 

자는데..느낌이왓습니다.

 

'아씨..또 가위눌렷네'

 

이날은 가위가 연속으로눌리는날이었습니다.평소보다 심하게 연속으로눌리는 짜증나는상황..

 

진짜 짜증났습니다. 평생가위안눌리다가 고3이되어 눌리다니.

 

그리고 가만생각해보니... 갑자기 방위치를 바꾼것이 생각났습니다.

 

침대를 하나사서 방구조가 바뀌엇던 내방...정확히 그시점이 처음가위눌리기 얼마전...

 

이생각이드니까 갑자기 등꼴이 오싹해지더니 소름이막돋더군요.

 

말로만들어왓던 수맥인가이게..하며 가위눌리는게 수맥의영향이엇나??하며

 

처음으로 가위눌리고나서 무서움에 벌벌떨었습니다.

 

그리고전 오기가발동햇는지 미쳣엇는지모르겟지만

 

이거한번 발악하면 풀리지않을까?? 라는생각을가지고

 

미친듯이 온몸에힘들주어 풀어보았습니다. 안되더군요.

 

가위는뭐 손가락에 힘을집중하는거엿던가??

 

그거엿지만 전 그날진짜 왜그랫는진모르겟지만...오기로 깡으로 악으로 온몸에 힘을 미친듯이

 

주었습니다.

 

역시 아무반응없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미친듯이 몸에힘을주었습니다.

 

그러던 순간.............그러던순간.........저에게 반응이일어났습니다.

 

제몸이 제몸이... 서서히 움직여지는것이었습니다.

 

가슴,다리 손 에느껴지는 억압이 풀리기시작하면서 점점 자유로워지는느낌..

 

드디어 풀렷나 하는생각에 계속더 힘을주는데..

 

평소몸에 느껴지는 움직이는것과는 다른느낌이 드는겁니다. 

 

마치 내안에잇는 뭔가가 쑤욱빠져나가는느낌...

 

이런생각을하면서도 저는계속힘을주고있었습니다..

 

그순간 제몸이 공중으로 떠올르는것이었습니다.

 

마치 구름이라도 된듯 천장에 붙어 둥실둥실 떠있었습니다.

 

그때 아무생각도안났습니다. 유체이탈...유체이탈..이란단어만 머리속에 맴돌뿐..

 

물론 내가자는모습?? 봣습니다. 제모습이 보이더군요. 내가타인이되어 보는나의육체.. 나의얼굴..

 

거울로보는것과 새로운느낌...아무튼 이런저런생각을하다가..

 

제몸은 어느새 제방에서 보이는 앞에 주택담벼락앞에 서잇는겁니다. 순간이동한것처럼

 

저희집이 1동이어서 제방창문에선  주택들이 보이거든요.

 

그집앞에 서잇던제가.. 그집안으로 순간이동??을 하는겁니다.

 

제의지와는상관없이..

 

그리고 저는 쪼그리고 앉아있었습니다.

 

마치 귀신이 사람들 한테 나타날때 사람들 놀래켜줄때 잇는것처럼

 

마루에 엄마아빠남자여자 한명이자고있엇습니다.

 

그모습을 저는 영혼이랄까??아무튼 쪼그리고 앉아서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티비에서만 들엇던 몸이 쭈욱빨려들어가는느낌이 들며 .. 정신을 차려보니 다음날아침..

 

너무무서워 학원에가서 학원선생에게 말햇더니...

 

제가 그날 제경험담을 들어오는선생님들에게말해서 그날은 3시간모두귀신예기로만 수업안하고

 

선생님이랑 놀았습니다 ㅡ.ㅡ

 

그런데 여자선생이.... 이런말을하는겁니다 .ㅡㅡ

 

유체이탈햇을때 옆에 저승사자가 있으면 넌 죽는거라고...

 

그말을 듣자.. 여지껏 살면서 가장 최고의공포를 느꼇습니다.

 

평소에들었으면 흘려들었겠지만..유체이탈?? 이런비슷한 경험을하고나서 듣는 저승사자예기에..

 

전그날 집에가서 잠못잤습니다.

 

 

집에가서 월드컵기간이라 월드컵재방송계속보면서 밤샛습니다. ...진짜무섭더군요.

 

그리고 나선가위눌리면 절대로 몸에힘을주거나하는 행위는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제방창문에서 담배몰래피면서 그집을바라보는데 그떄본 여자아이비슷한체격에..

 

비슷한머리스탈이 그집에서나오더군요.. 진짜 ...

 

그리고 몇달후.. 그 저승사자 이야기도 어느덧 안무서워질때즘.

 

가위에 눌려서... 예전 유체이탈비슷한 경험을했을때처럼...

 

한번 미친듯이 몸에 힘을주어봣습니다.

 

그랫더니 진짜 ㅡㅡ 또 몸에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이었습니다.

 

가벼워지면서 두둥실구름처럼되려는 그느낌..

 

 하지만 저승사자생각이나서 그냥 힘쫙빼버렷습니다.

 

그리고나선 가위눌릴떄 절대 그런짓안하게되엇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올라가고... 제가담배를 방에서 피우게되엇는데요.

 

그리고 수능이끝나 봉인되엇던 컴퓨터도 인터넷다시깔고..제방으로 놓았습니다.

 

이상하게 대학교올라오고 부턴 가위에 눌리지않는것이었습니다.

 

피곤한거라면 고3때보다 컴퓨터로인터넷을하며 밤을새고..술먹고늦게들어오는 대학생활이 더

 

피곤할텐데 .이상하게 가위를 2004년도 이후엔 한번도 안눌리게되엇습니다.

 

가만이 그냥 짜집기식으로추리를해보니..

 

내가 대학교올라와 방에서 담배를피워서 꼬마저고리동자귀신이 제방을 떠나갔나봅니다 ^^

 

이상하게 그후한번도 가위눌린적이없습니다. 지금 이글을쓰는이순간까지..

 

제가 그때 진짜 유체이탈을한건지..아니면 유체이탈을 경험한걸 꿈을꾼건지 모르겟지만

 

그 천장에 둥실둥실거리던 나의 등에느껴지는 느낌과 생전처음나라는 육체를 다른시점에서 보게된것..

 

이건 진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글넘긴데..읽어주셔서감사하고...

 

옜생각하면서 글쓰니까 그때 생각이나서 등꼴이 계속 오싹오싹하네요 ㅡㅡ

 

담배펴야지~ 귀신아 물러가라~~

 

 

아 그리고 당부의 한마디

 

절대 가위눌리면 온몸에 힘을주어 미친듯이 억지로 풀려고 하지마세요.

 

저...승..사..자.. 가 잡아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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