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살 된 예쁜공주를 낳은 엄마입니다..
6월16일 예정일보다 10일 빠른날 새벽 갑자기 양수가 터지면서
진통이 바로 시작 되더라구요...
진통오구 참다가 병원에 가야한데서 오후2시까지 참다 병원에 갔어요...
아직 자궁문이1센치 열렸다더라구요....
그뒤 수없이 많은 내진을 허리를 트는 고통의 진통을하고 9시경....
2시간전까지 3센치 열렸는데 너무 진전이 없다고 아기는 나오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린다고
산모도 혈압이 계속 올라가서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18시간진통끝에 내린 수술결정....
그렇게 수술을 하고 우리 공주님을 낳았네요...
일주일간 입원해야하기에 4인실을 선택했는데....
입원해있는동안 3명의 산모가 자연분만하고 바로 미역국먹고
이틀뒤 퇴원하고.....
참 우울하고 부럽고 그렇더라구요....
해야할 진통 다하고....억울하고.....
제왕절개는 2~3번밖에 안되며
첫째가 제왕절개면 나머지도 자연분만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는 부디 자연분만 하고픈데...
어려울까요??
일주일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더라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