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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됬는지... 미치겠네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한숨만... |2007.06.25 12:43
조회 813 |추천 0

전 이제 21살 남자이고 이제 곧 군입대하려고한 사람입니다.

 

저희집은 그렇게 잘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버지께서 착실히모으셔서

 

남들이 보기에 너네집 행복해보인다는 소리들을정도는됬고

 

저는 외동아들이었기때문에 정말 철이 없었습니다...

 

이 일을 알게된지는 2틀됬네요...

 

어머니께서 한 1년전부터 일을다니셨는데..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제이유네트워크

 

주수도사장 그 신발새끼.... 이일을 하고계셨던겁니다...에휴

 

그저께 청천병력같은소리를 잠결에 저도모르게 듣게되었습니다.

 

엄마가 거의 2억 가까운돈을 빼서 그 제이유에 투자하셨다는군요;;;

 

지금 갑자기 카드빚이 급하게 있다는걸 아버지께서 아신겁니다...

 

한 4천정도 빚이생겼는데... 이제 집담보로 돈대출받아서 어떻게든 되긴한다네요...

 

근데 문제가 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져버려서... 지금 집안분위기 장난아닙니다..ㅜㅜ

 

저는 이제 곧 군대를 신청해서 들어가려고했는데 이러니...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제가 군대를 미루고 부모님곁에 계셔드리면서 알바라도해서 보태드리는게 좋은방법일까요

 

아니면 군대를 빨리갔다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는게 좋은방법일까요....

 

정말 어디다 하소연할데가없어서 톡에라도... 해봅니다... 많은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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