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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죽기전에 발악

이두봉 |2007.06.25 18:13
조회 1,501 |추천 0

이건 제가 중3때 격은 일인데요

 

어느날 제가 운동가기전 한 오후 7시쯤에 갑자기 저희집문 창문이 막 깨지는 거에요

 

아! 저희집은 1층이였음..

 

그래서 나가봤더니 어떤 70세 노인이 저희집 창문을 부시고있는게 아닙니까 ㅡ,.ㅡ

 

그때는 뭐 어른이고 뭐고 바로 욕나오더라구요

 

뭐야 미친새끼야 ㅡㅡ 하면서 말렸지요

 

그럤더니 자기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 창문을 깨야겠다고 하는거에요 ㅡㅡ

 

이거 또라이네 ㅡㅡ막 하면서 실갱이버렸지요 그날 그 창문 유리조각이 저희집 세탁기에도 다들어가고

 

뭐 접시며 뭐며 다 유리조각이 들어가서 흠...그리고 저희친할아버지 방에 할아버지가 누워있는데

 

얼굴쪽으로 유리파편이 막 튀기고...아무튼 그래서 운동은 가야겠고

 

갔다와서 피곤해서 이제 12시쯤에 잣는데

 

며칠후 한 새벽 4시쯤에 아이고~아이고~막 이러는거에요

 

처음듣는 곡소리라서 깜짝놀랐는데 그날 돌아가셧다는거에요...

 

아 아이고~아이고 이건 사람이 내는 소리인데도 섬뜩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움..느낀게 죽기전에 꼭 이상한 행동을 하는구나 ..했지요

 

그래서 죽은사람한테 변상받기도 그렇구해서 창문은 저희집에서 마췄구요..

 

아무튼 또 저승사자 이야기 썻다가 생각나서 써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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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이고~~|2007.06.26 00:57
넌 지금이 중3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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