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에 오른.. 꽃미녀 구취 고민 톡내용을 보고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저희 회사에 부장님이 계시는데
입냄새.. 암내.. 또 몸에서 퀘퀘한 냄새같은 것이 나는데요..
입냄새는 그야말로.. 하수구 썩은 냄새 같은 것이 나고요
암내는 여름에 특히 심하고요..
자리 배치가 제 바로 앞자리인데.. 아주 정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코를 손으로 막고 일을 해야할 정도로 심한데요
직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는데 아무도 말을 하지는 못합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과제인듯..
부장님 냄새나요.. 이럴수도 없고..
제가 느끼기에는.. 자신이 아는것 같습니다
냄새가 난다는걸..
더더욱 황당한건.. 식사후에는 양치질도 안하십니다..
꼭 점심도 된장찌개.. 청국장 이런것만 드시고요
담배도 엄청 피시고요.. 커피도 하루에.. 7잔정도 마시는거 같습니다
또 감기에 걸린것도 아닌데 기침도 하루종일 하시고요
또 트림도 엄청 하십니다..
바로 앞에 앉은 저로서는.. 무척 곤욕스럽습니다..
제가 엄청 깔끔떨고 예민한 성격도 아닌데.. 아주 죽겠습니다
매일매일 정말 너무 힘듭니다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괜시리 직원분들한테도 짜증내는 일이 늘어가고..
개인적으로도 짜증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