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 딸래미 14개월 된 아기랑 잠을 자고 있서는데
문여는 소리가 나서 나와 보니 시누이다 허 .....자다 인나 짜증이 무자게 났다
아니 남의 집을 아무리 오빠집이 라지만 문이 열려 있다구 쳐두 그냥 들어 오는사람이 어디서
지가 도둑이야 ....
문이 또 장겨 있음 문은 쾅쾅 열리나 안열리나 문고리 흔들어 보고
난 가끔 놀래 도둑인가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말두 없이 와선 문을 그리 열고 들어올라고 하는지 미쳐버리게다
참 너무해 오빠집이면 그리 막와도 되는거야
사람이 전화를 안받아서 못받아서 그래다쳐
그럼 사람없는줄 알고 오지말아야지 꼭와서 나야 ...
흠 ... 진짜 사는거 스트레스 왕빵이다
그리곤 우리집 냉장고 다지져서 먹을거 있나 하곤 다먹고 가고
우리 형편 100만원이다 이사온지 두달되어가서 보증금도 못매거서
채우느냐 돈두 없는데 없는 형편에 아껴 만든 반찬들은 다 먹고 가고
사람이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그리 행동할수 있을까 .... 미안해서 라도 못올거같은데
지 오빠가 못 벌어서 힘들게 사는거 보면 미안해서라도 못올거 같은데 말이다
툭하면 일주일 2번은 온다
나 가끔 컴하고 있음 갑자기 문소리에 깜작 놀래고 갑자기 쳐들어 오고 미쳐 버릴거 같아
그리고 와선 가만히만 있음 고맙다고나 하지
내 화장대 사생활인 공간두 나 뒤져보고
하다못해 옷장에서 내 속옷있는 곳도 열어보곤 지 양말 져졌다고 가져가 신고
나더러 달라고나 하지 짜증나 이젠 오는거 반갑지가 안아 첨엔 눈치보더니 이젠
지 세상이야 ....
그리고 자기 집엔 컴퓨터 없다고 우리집까지 와서 컴하고 간다고 하고
남친이랑 사귈땐 오지도 안턴것이 한 100일 사귀고 나선 슬슬 우리집에 오기
시작한다 아쉬울떄만 차져와 눌러 안자 가고
또 남친이랑 헤어져다구 우리집서 아주 살라고 하고 하루쟁일 사람 박에 나가지도
못하게 턱허니 집을 독차지 하지 안나
어느 신혼부부침실을 넘보는 사람은 어디서 이런 못되 먹은 심보는 어디서 태어난거야
아예 내 침대에 턱허니 누워 티비를 보신다 난 아기랑 바닥에 미쳐죽게다
완전 시누이 노릇할라고 하니 ....
어느날은 남친한테 잘 보이고 싶다고 마트에서
한아름 물건을 사오더니 반찬해달라는거다 헉!! 기가 차서
내가 그리 만만해 보여 말두 안하고 그냥 참고 있으니까
막 써먹어도 될사람처럼 보여 사람 참는것두 한도가 있지
지 남친 반찬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지 나한테 와선 해달라는건 머냐구
자긴 엄마 없어 옆에다 두고 날 식모 취급할라고해
하다 못해 자긴 눈이 없어 머리가 없어 귀가 없어
어디 가는곳이든 날 데고 가선 길 알려 달라고 데고 길 안내원 시키지 안나
보건소 하나 못찾아 가냐고 맹인이야 귀머거리야
말 못하는 사람이냐구
난 외동인데두 난 내 할일 내가 다 알아서 하고 살어거만
난 모르는 길도 내가 알아서 다녔거만
정말이지 막내티를 내는건지 너무해 막내티는 엄마 한테서 하란 말이야
나보다 한살 많은사람이
시댁이란 집안두 너무 웃겨 자기 딸래미가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아무런 터치도 없구 헤어져두 다음에 조은 남자 만날거야 그리 외로나 하고 참 기가 막혀
그러고 시어머니 저에게 항상 그러십니다 자기 딸래미 좀 힘들면
니가 보살펴 줘라 아직 어리니 허 누가 어려 나보다 어려 나보다 한살 많은 시누이를
나더러 위로해주고 보살펴 주라는거야 이것 좀 웃기지 안습니까
한살 어린 난 애 키우고 시집 같으니까 어른이라며 시누이 달래랍니다 등등 이런저런걸로
내딸이면 난 죽였을거다
오빠두 가만 있는거 보면 진짜 한심하다
아 고만 써야게지 넘 길다 ... 한 25살 아기 아줌마가 하소연좀 했어요
갑자기 화딲지가 나서 ㅎㅎㅎ 생각나는 데로 썼습니다 이해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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