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 씻고 다녀....... 제발.

정말.. |2007.06.26 11:51
조회 2,267 |추천 0

음... 27살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경험도 해보고.. 놀만큼도 놀아봤고.....

산전수전까지는 아니지만 격을 만큼 격어봤고......

근데 지금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되는 이회사... 정말 무서워요.!

지금으로부터 3개월전 저는 이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복지 ,연봉,근무조건 괜찮아서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조건뒤에 엄청난 무서움이 따를줄이야.......... 

그 무서움의 존재는 바로

내 옆에서 지금도 개트름을 하고 있는 일명 아가리 과장..

와 정말 이런 냄새... 살면서 살면서 첨 맡아 봅니다...

첨엔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아가리 과장 일과 같은 분류라서

자리를 바로 옆으로 옯기게 되었는데...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디선가 자꾸 쉰내가 나는 겁니다.(초딩학교때 가끔 안씻는 애들한테 나는 냄새.)

음... 그냥 어디서 나는 건가 보다... 그냥 지났습니다.

근데 이 아가리 과장이 나한테 말을 하는데 이번에는 똥내가 나는겁니다..

잘모르니까.. 아직 모르니까... 그냥 화장실에서 나나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도 풀리지않는 회사의 이상하고도 야릇한 똥내에 쉰네..

날이 따뜻해질수록 다가오는 5만년 숙성시킨 똥내와 쉰네....~~~~~~

저는 이 냄새의 근원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냄새때문에 살수가 없었기떄문에.. 그러던중 한가지 이상한것을 알아냈습니다..

아가리 과장과 한 1미터만 떨어져도 회사에 있는 자체 공기청정 냄새가 제 코로 행긋히 들어오더군요.. 전 좀더 깊히 파헤쳐 보기로 마음을 먹고....

아가리과장 옆에서 제 모든 폐활량을 동원하여 숨을 깊에 마시는 순간

"그떄였습니다" 순간 저와 같이 기지개를 피면서 몸을 크게 움직이며 깊은 한숨을 내시는 아가리 과장

순간 5만년 묻은 똥통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끼는 나....

여기선 죽을순 없다  라는 생각에 손에 들고 있던 헬멧으로 나의 대가리를 치면서

그 오만년묵은 똥통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오만년 묻은 똥통이 내옆에서 묻혀지고 있으줄이야...

냄새의 근원지를 알게 되니 냄새가 더 심해지는겁니다.

몸을 조그만 움직여도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하는 시큼시큼한..냄새.....정신이 몽롱해지며....

나의 몸은 육체이탈을 하려 발버둥 치고.... 아 정말 정말......... 미칩니다....

이 아가리 과장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냄새의 소재는 옷.... 그리고 안씻는 습관...

옷같은 경우..(주5일제.) 지금 6월 덥고 습하고..

아가리 과장한테는 옷도 5일제입니다... 절대 안갈아 입습니다..

가끔 저는 앉아있고 아가리 과장은 서서 업무지시하다가..

뒤로 돌때 엉덩이 사이로 나오는 진짜 개똥벌래같은 냄새..

그리고 밥먹다가 트림을 크게 날려주는 쎈쓰에.. 업무보다 엉덩이 쳐들고 방구끼는 자태...

아가리의 똥내를 전혀 의심하지 않고 몸속 깊은 한 10만년 묵은 똥내를 깊은 한숨으로 내쉬어주는 다정함까지...........................

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글을 쓰는 지금도 옆에서는 트림과 방구

그리고 5분마다 뿜어져 나오는 깊은 10만년 묵은 아가리 똥내..가 저의 코를 자극합니다...

정말 성격같아서는 "좀 씻고 다녀요"라고 하고 픈데...............

어떻하죠 살려주세요~!~!~!

이냄새는 맡아본 사람만이 압니다.. 저희회사 여직원들은 아예 이쪽으로 오지도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아가리 과장인지 몰랐는데...

아가리에서만이 아니라 온몸이 5만년묻힌 개똥내라니....ㅜㅜ

지금 다가오는 7월과8월이 진짜 무서워 집니다...

초사이언에서  초사이언 3로 변해가고 있는 아가리 과장...

이런일 격으신 분들 해결방안 찾으신 분들계신가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니..

대놓고 얘기하는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 이 아가리 과장이 다가오거나...

 말할때 숨도 안쉽니다.. 왜냐믄..... 생명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남자가 몰 냄새가지고 이래 이러는 분들도 있겠지만.....

냄새에도 사람이 죽을수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라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