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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재 작은 결말..기혼 여성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넘넘 화가... |2007.06.26 13:40
조회 117 |추천 0

이제 30대 중반의 한 가정의 가장이고 두 아이의 아빠이며 한 여자의 남편입니다.

내 아내..

우린 이제 결혼 6년차 인데..

그간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내의 옛일들을 다 알게 되었고..한번의 유산과..그 한 번의 유산 후 낙태가 한번..

낙태할때는 그 사람 남자친구가 돈이 없다 해서 지가 돈을 구해 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모 옛일이니 그렇다 칩시다..

그럼..지금 내 안에서 크는 우리 큰 딸..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확인해 본결과

아니랍니다..뻐꾸기아이라네요..이제 6살짜리가 무얼 알겠습니까..

모 좋다구요..

같이 지낸지 6년이고 또 정말 사랑하니까..그런거 다 받아주고..용서하고..

유감스럽게도 제가 바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더군요

오로지하고 한 우물만 파왔었고..결혼 전이든 후든..그런 생각에 조금은 짜증도 나긴 했씁니다.만..

그냥 넘겼습니다.

몇일전부터..아내는 나와의 잠자리를 피합니다..

그때부터 난 아내와 대화를 시도하려고 무척 노력했었꾸요

근데..아내는 초저녁에 아이들방으로 들어가더니..나오질 않더군요

이야기를 하려 해도 시간이 되질 않죠..

아침에 밥상 차리면서 출근 비할때 잠깐 보죠..

그리곤 퇴근 하면 아이들과 같이 어울리기 때문에 이야기 할 시간도 없고

아이들 잘때 그 사람 같이 자니..이건 모..

어떻게 해야 할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참 집사람에게 미안한 말이지만...어제는 도저히 안되어서 손 장난을 좀 했죠..

결혼 6년차가 손장난을 하다니..휴~~~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정말 창피스럽고..

그러기에 더욱더욱 원망 스럽기도 하네요..

문제는 아내가 너무 잠이 많다는 거..왜 그런지 그게 너무 얄밉게만 보입니다.

앞 일들에 대하여서는 함구하고는 있지만..한달전에 집사람과 심도 있게 얘기 한번 하고서는

피우는 담배 연기처럼 날려버린 일가지고 왈가왈부 하기도 싫고 해서...

하지만..몇일동안 잠자리를 회피하는 거 같기도 하고..

난 남편이고..아이들 호적상 아빠인데도..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둘다 관계를 무척 좋아라 했었거든요..

난 어떻게 해야 하고..특히 여성분들..기혼이신분들..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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