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
제가 작년에 남자하나를 만나게 되었는데 지금 애인이죠...그 남자는 저를 미친듯이 좋다고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전 알고 있었죠..항상 남자들은 절 따라다니다가 사귀고 나서..
제가 더 사랑하게 되면 못되게 말하고 행동하고 결국 헤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를 안받아 줬어요 그런데 이남자 말하더군요 1년 따라다녀 볼께,..
6개월 따라다니고 너무 감동적이기도 하고 사람이 한결 같아서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온거죠
요즘들어 많이 싸웠습니다. 그 남자는 항상 내가 그남자만 만나고 했으면 했어요 저또한 그랬구요
제가 지금 타지에 와있기 때문에 매우 외로운 상태거든요...
그남자는 모든걸 다 이해해줬고 사랑해줬고 막말로 절 가두고 그도 가두어지길 원했죠.
가둔다고 하니까 좀 그렇지만...둘만 줄기차게 만나고 둘이서 모든걸 다 함께했어요..
그런데 이제 운동을 하겠다 하더군요..
제가 퇴근이8시 인데 그는 7시 거든요 7시부터 운동을 하고 11시쯤에 우리집에 절 보러 옵니다.
그럼 전 이것저것 하고 집에 가면 9시가 되죠 아무것도 못하고 11시까지 그가 올때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따졌었는데 그가 말하길 "니 할일 없어? 니 할일해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아니 친구를 만난다 해도 9시에 만나서 11시 되면 그를 만나러 가야되는게
말이 됩니까?
시간상 누굴 만날 수도 없고 난 기다려야 되고 기다리는것도 이제 짜증나요..일요일은 지 친구 만
나러 가야 하는데 나랑가면 불편하다그러고 토요일은 운동하고 10시 넘어서 만나자고 해요...
자꾸 싸우고...힘들고 저는 또 뭐라 하고...항상혼자 인데....이사람...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알았다고..했죠.....연락오긴 오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하나 와요..
힘내~~라구요...또 뭐 밤에 누구 만나러 갔나 전화는 와요...
10일 동안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이거 이별예행 연습 맞죠??저도 준비해야 하는거 맞죠??
==========================================
댓글 몇개 봤는데...다들 악플이군요....혼자 타지에 덜렁 떨어져서 믿을 사람이라곤 남자친구
밖에 없고...만날 사람이라곤 남자친구 밖에 없는...
그런 절 알고나 말씀들 하시는 건지.....그래요 생각하는거 16살이고 다른거 할꺼 많은데
제가 참 못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린 제가 잘못이네요..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