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어떤식으로든 뚫린다" 누드 해킹 보험 거절당해
2003-05-30 11:54
누드 해킹 보험 '딱지'
◇ 권민중 '보험은 NO!'
다음달 중순부터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올누드를 공개할 예정인 권민중이 보험회사로부터 '딱지'를 맞았다.
권민중의 소속사인 ST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권민중이 누드촬영을 마치고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외국계 보험회사 한곳과 국내 보험사 한곳에 수십억원대의 '해킹 보험' 가입을 문의했으나 모두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중 측이 '해킹 보험'에 적극적인 것은 지난해말 누드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순간 해킹을 당해 피해를 본 성현아의 케이스를 염두에 뒀기 때문. 그러나 보험사들은 "해킹은 어떤 방법으로도 막을수 없다"며 곧바로 거절통지를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권민중 측은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인데 보험사들과 꾸준히 '해킹 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다 누드사진을 소량씩 여러단계로 나누어 공개하는 방법 등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편집 작업에 참가했던 한 관계자는 30일 "한국에선 공개가 어렵겠지만 헤어누드까지 포함된 완벽한 올누드다. 나신에 대해 모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이유현 기자 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