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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병장하기 싫습니다 .

짜증난다 병장 |2007.06.27 09:52
조회 1,121 |추천 0

아  톡에 첨 글을 올리네요 ..

다른사람들은 길게도 잘쓰던데

전 이제23살인 남자입니다 . 현재 병장2호봉이죠. 전역의 해가 밝았는데 .... 사건이 터졌습니다

 

지금 부대는 전혀 구타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들알고 있는 사실이죠

거기다 더해 욕을해도 영창을 가고 징계를 먹습니다 세상무서워서 왠만한 상병장은 그냥 자기들 편한짓거리만 하게되죠 말년화되서 가르치기 대신에 작업시간에 노가리까고 자고 그렇게되니 이등병들이나 갓일병들은 일을 전혀할줄 모릅니다 .그래도 웃고 떠들죠 일은 숙련된 상병들이 다 합니다

 

지금 상병인 제후임이 그래서인지 이등병들은 자주 때린 모양인데 그게 부모가 알아서 대장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정강이에 멍이 들었다고 마침 그녀석은 휴가라 바로 복귀해서 구속되고 분대장3명이 무관심으로 연대책임물어 영창 알고만있는 사람들도 13명징계를 먹었습니다 .

 

같은소대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휴가가 짤렸고 한달 완전군장의 엄벌이 내려졌습니다 . 전 사단 목욕탕병입니다 사단 땡보 4대천황이죠 매일 혼자 일하고 작업하다가 이게 무슨날벼락 저는 보직상 정말 신경안쓴 제잘못이지만 상병물봉이나 꺽이지않은 후임들이 그렇게 힘들었는지는 몰랐습니다 . 아무튼 저도 병장이라는 이유로 25정도의휴가가 날라갔습니다

 

욕하지말라는 대장이 욕하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왜욕하고 때리나고 주변의 물건들을 막던지고 부수면서

자기도 욕하면서 우리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알려주랍니다 근데 다알겁니다 머라고 안하면 위아래 없습니다 이등병들 일못배웁니다

그리고 과연 대장님이 이등병 맞은게 가슴아파서 그럴까요 자기는 사람구타한적 없을까요??자신은 얼마나 떳떳하길래 자신의 진급때문에 이런결정 먼가 잘못된거 같지않나요 ?

 

소대원50명이 휴가가 다짤렸습니다 20명이 영창밑 징계입니다

이게 이렇게 오버할일이었는지 그럼이제 병장들은 어떻게 인원운용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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