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소개팅을 했어요...
제가 여자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해요... 처음에는 제게 호감이 있어 보였어요.
그런데 술만 마시다가 그만 취해버렸어요.
그 후 필름이 끊어졌어요.. 다음날 제가 미안한 마음에 제 친구에게 소개팅한 친구와
다음에 함께 밥 먹자고 했어요. 소개팅한 친구가 놀이동산에 놀러가자 했다네요.
마음에 있어서 놀이동산을 택한건지 아니면 그냥...밥 얻어먹고 하루쯤 재미있게 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여자에 마음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