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사겼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사람은 저랑 헤어지고 두달만에 여자칭구가생겨서 잘지내는것같구요..
군대도 기다리고 한결같이 남자친구만 바라보던...저였는데..
사귀는 동안은 남자친구가 정말 잘했으니까요...
작은거 하나하나부터 나에게 맞춰주기만 했던남자친구..
지금 생각하면 내가좀더잘해줄껄하는 생각으로 가득해요.
결과적으로는 정말 참 나쁜사람인데 말이죠..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들에게 해주고싶은 얘기가있어요..
옆에 있을때 최선을 다해잘해주세요
나중에 후회없도록..
그럼 지금의 저처럼 많이 아프지는 않을꺼같아요..
다른 여자의 남자가되어버린 사람인데요..
추억속에 기억속에 그사람은 한없이 좋고 또좋은 사람일뿐이네요..
3년을 사겼지만 절 끝까지 지켜준사람이기도 하구요..
손잡는거부터 첫키스..남자친구가처음이였어요..
같이 여행갔을때 잠자리를 가질뻔했지만..
제가울어버리는 바람에 남자친구는 절꼭 안고 미안하다구...
결혼전까지는 꼭지켜주겠다구했었어요....
참 다정하구 좋았던사람..
이젠 추억속에 묻어줘야하지만요..
요즘두 예전 생각에 혼자 울다가 웃곤하네요..
지금 사랑하는사람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헤어지지말구 영원히
이쁜사랑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별은 경험하지 않고는 알수없는 감정이니까요..
답답한 마음에 헛소리만하는 글올리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