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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ㆍ전재용 “잘 살아야죠, 두고보세요”

돈타령 |2007.06.28 09:06
조회 661 |추천 0



박상아-전재용 커플 8월 결혼

 

지난 20일 스포츠월드에 ‘올 8월 결혼’을 전격적으로 발표한 전재용-박상아 커플은 그동안 힘든 세월을 보내온 만큼 사랑도 아주 소중히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돈 때문에, 혹은 처한 환경 때문에 그를 선택했다는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비록 애기 아빠가 유명인사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인지는 모두들 아시잖아요. 그만큼 부담스럽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들이 잘살면 그동안의 우려와 아쉬움도 모두 불식될 것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박상아)

“그동안 상아가 너무나 힘든 세월을 보냈습니다. 요즘도 자다가 놀라곤 하지요. 그럴때면 마음이 무척 아파요. 보통 가정의 부부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겁니다.”(전재용).

이들은 자신들도 여느 부부들과 똑같이 산다고 말한다. 부부싸움도 하고, 논쟁도 벌이면서 말이다.

실제로 이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박상아는 전씨를 ‘고집쟁이’라고 놀렸고, 전씨는 박상아를 가르켜 ‘바가지쟁이’라고 맞받았다.

하지만 이들이 함께 살아오면서 철저히 지켜가는 ‘삶의 철칙’이 있다.

바로 부부간의 신뢰와 믿음이다. “부부간에 신뢰와 믿음이 깨지면 모든 것이 깨진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서로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박상아)

최근 서울 삼성동 모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한 이들 세 가족은 ‘가족간의 화합’과 ‘부부간의 믿음’을 약속했다.

전 대통령의 아들과 미모의 탤런트의 결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들 커플이 과연 어떤 삶의 모습을 세인들에게 보여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씨는 최근 ‘삼성동 아파트를 소유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거주 아파트는 전세이며, 고가의 한우고기를 먹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바로잡은 후 “조심스럽게 스스로를 억제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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