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는 괴로워가 어제 첫방송되었다.
4월 27일 울면서 뛰쳐나간 사고가 난뒤 많은 시청자들이 김미려에게 동정의 눈빛을 보냈었고,김형석의 가수제의가 기사화되었으며,컬트 측은 신중하게 고려해보겠다라는 답변까지 문답형식으로 인터넷기사를 장식했다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발표한후,방송사고 조작설이 제기되었고, 엠넷과 컬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작이란 말도 않된다며 단호히 부정했다.
폭탄은 아군진영에서 터졌다 '미려는 괴로워'의 연출자 최재윤 PD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한 젊은이의 성장 과정을 그릴 예정”이라며 “의도적으로 연출한 도입부 때문에 비난의 화살이 김미려에게 집중될 우려가 있지만 프로그램에 드러날 가수가 되고자 하는 김미려의 열정은 순수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해버렸다.
물론 의도적으로 연출한 도입부란 다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긴하다
하지만 4월20일자 스포츠신문 이니셜 기사가 조작의 근거로 제기되고,방송사고 당시 함께했던 가수중 한 매니저가 방송사고후 왜 뛰쳐나갔냐고 물었더니 엠넷의 한 프로그램 촬영때문이었다는 컬트측 답변을 들었다는게 기사화 되면서 조작이라는게 거의 확실해지는듯 했고
이후 컬트 엠넷측은 해명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방송을 강행한다
방송이후 얘기하는게 나을거같다고 얘기하는게 전부였다
어제 방송을 보니 재연이라고 자막 띄워놓고,미려가 방송사고 낸후 광주로 잠적하는 모습을 재연했더라.미려가 광주로 내려가 거리를 헤매는데
방송때 입었던 우스꽝스러운 천사 원피스에 날개를 여전히 달고 모텔에 투숙하는데 정말 그 모습이 너무 우스꽝스러워서,과연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미려의 가수로 데뷔를 도와주는것인지 싶더라.날개옷을 입고 사람들이 가득한 광주시내를 헤맨다.딱 10대가 보면 눈물지을 그런장면이었는데 그게 절 웃기는사람으로만 본다고 울었던 방송의 이미지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장면같지는 않은데...
이후 컬트 소속 연예인이 총출동해,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지켜보며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회의 장면이 나온다.이거 그래픽 작업한거 아니라면 방송사고낸후 시청자들이 미려않됐다고 할때 그 반응지켜보면서 소속연예인들 모아 이미 촬영에 들어간것으로 보면 되겠다 .방송사에선 그래픽작업을 했다고 주장한다
컬투,죄민수,또 눈에 띄는 사람은 백보람.
에픽하이가 게스트 가수인 김미려와 'Love Love Love'를 함께 부르게 되는 것을 알고 실망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
에픽하이 측은 "대기실 장면 촬영은 '엠카' 사건 당일 날 김미려의 매니저가카메라를 갖고 와서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해 달라고 부탁해, 장난 치는 장면을 찍은 것"이라며 "매니저들이 이런 촬영을 많이들 하니까, 어느 행사장이나 공연에서 트는 것으로 알아 촬영에 응했다"고 밝혔다.
방송사고후에는 김미려와 어떠한 촬영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엠넷 에선 에픽하이의 재연 여부와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생방송 사고 이후 평소 친분이 있는 에픽하이에게 가벼운 재연을 부탁했는데 이렇게까지 (방송에) 나갈 줄은 본인들도 미처 몰랐던 듯하다. 방송이 나간 후 에픽하이 측에서 당혹스러움을 표해왔다”고 말하는데 과연 누가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건지 여전히 제작사에선 방송사고가 기획된게 아니라는 입장이다
리허설후(텅빈 객석이 뒤로 보인다) 무대를 뒤로 하고 에픽하이랑 천사복장의 김미려가 무대에서 내려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즘은 방송 리허설할때 무대구석구석 까지 찍고 다니나 모르겠다.
물론 방송사고 후 타블로는 김미려와 어떤 촬영도 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방송사고 난때부터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여기저기서 촬영을 한느낌이다.
재연을 했다면 에픽하이가 구라치는건가? -_-;;
눈물사고 가 일어났을때,시청자들은 프로답지못하다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누가 멧돼지라고 욕했다지 않은가,김미려 너도 가수가 될수있다 힘내라며 성원까지 보내줬다
방송사고 당일 제작진이 김미려를 몰아붙였다는 설정도 나온다.복장은 저게 뭔가? 맘에않들면 방송을 거부할수있을만큼의 파워가 컬트엔터테인먼트에 없을까?김미려에게 없을까?
내 개인적 생각을 말하라면!!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컬투 엠넷은 해대고 있는데 그과정에서 하는짓도 상당히 거슬리는 면이 많다.눈물사고,김형석과 가수데뷔,신중히..,프로그램 제작발표,해명 기자회견,취소,방송강행 모두가 조작이라면
네티즌들은 찌라시같은 각본에 놀아나 감정과 시간을 허비하며 농락을 당한것이다
곧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밝혀질 일이겠지만,지금으로선 조작이라고 결론지어도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시청자들을 거짓으로 현혹하고,미녀는 괴로워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성형수술로 우스움을 극복하고 가수로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딱 십대들이 좋아할 유치찬란한 각본이다
엠넷이야 여러번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이런 조작극을 만든적이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나마 재미라도 있었던듯 싶지만
이번 미려는 괴로워는 그 빤함에 불쾌감이 앞서고 프로그램도 정말 유치해서 재미가 없다.
컬트 엔터테인먼트는 왜 저러나 싶다.죄민수 김미려 사채광고 출연시켜 돈벌어먹은거.사실 연예기자들 사채광고 출연 연예인들이 물의를 일으킨건 아니다.사채광고는 합법적인거 아니냐고 하는데,연 66% 이율은 시청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연예인으로서 출연해야할 광고가 아니라는거.
이미 더불어 살아가기를 포기한 너무나도 불쾌한 존재로 부각되는 연예인이라는거 알아줬으면 한다.
탁재훈,등은 아직도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있는데 공중파 PD들도 반성해야한다.연예권력은 다 공룡기획사에 빼앗겨버리고,사채광고 출연MC아니면 대안이 없다는,무기력하고 친분지향적인 캐스팅은 사채광고 출연연예인들에 대한 불만이 최고조에 오른 이지점에서 멍청한 짓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광고에 출연해 돈벌어먹었으면,이제는 조금 조심해서 사회적인 물의 안일으키고 회사를 운영해야할텐데,
미려가 아직 뽑아먹을게 남았는지,리슨 동영상 인터넷에 띄우고 난후
기획해두었던,유치찬란한 조작극을 선두에 세워 엠넷프로그램을 제작하다니
김미려 사채광고 출연후 이 조작극으로 그 비호감이 도를 넘어서 이제 어떤 연예활동도 불가능할 정도가 되어버렸는데,
우리가 김미려 키워줬으니 연소시키면서 같이 적당히 돈벌어먹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것인지 궁금하다
전에 컬트트리플때 케이블TV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들 보이다,아마도 결별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여러명 버려놓기도 한다. 따가운 시선속에 혹 사전에 협의된거였다면 김형석
백보람까지 방송에 끼워넣어 피해를 주고있다
타블로 서인영 남규리한테도 피해를 주면서 말이다.
컬투 앞날을 지켜볼일이다.시청자들한테 이렇게도 끈적끈적한 불쾌감과 사채광고로 돈을 벌어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겨준 컬투!
과연 앞으로도 사업이 승승장구할지 ...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