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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제로 겪은 실화<꽤 많아요>

무셔 |2007.06.28 21:17
조회 834 |추천 0

ㅜ_ㅜ이얘기는 진짜 잇엇던 일이구요 얼마 전에 일어났던 일인데

 진짜 저저번주 사흘사이에 저한테 무서운일이 두개 일어났어요

 

  저는 남과 같이자는걸 싫어해서 어디서든 혼자서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날은 왠지모를 피곤함에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무거워 눈을 떠보니 목소리도 안나올 뿐더러 몸이 안 움직였습니다

 흔히말하는 가위에 눌린거죠 정말 처음이어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다른사람들 말하는것처럼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가위가 풀린다고 하여서 몸을 이리저리 바둥거려찌

 만 여전히 몸은 그대로였습니다ㅜ_ㅜ

 다른 사람들이 가위에 눌렸다고 얘기를 들은걸 보면 귀신이 내려다 보고있다거나 해야하는데 몸만 안움

 직이고 귀신은 전혀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둥~둥~'하는 북소리가 났습니다 처음엔 방 온 전체에 소리가 들렸는데

 점차 지나면 지날수록 제 배쪽에서 북소리가 나는거 같았습니다ㅜ_ㅜ 정말 눈동자만 움직이고

 다른곳 몸 어느곳이든 움직일수잇는곳은 없엇구요ㅜ_ㅜ 진짜 무서움에 등쪽에 식은땀까지 흐르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눈을 밑으로 깔아서 배를 쳐다보니 약 손 한뼘정도 되는 얼굴엔 새하얀 화장을하고

 입술은 빨갛게 칠한 목각인형같은 사람이 서있었습니다

 옷은 기모노같은 일본식 옷을 입고잇었구요 머리는 생머리로 새 까맣고 눈은 진짜 엄청컷습니다

 그리고 속눈썹이 예쁘다못해 징그러울정도로 길고 두꺼웠구요..

 그 여자는 두 손에 칼을 들고 칼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배쪽에서 점점 얼굴쪽으로 다가오며..

 진짜 그땐 눈을 감고싶은 심정이었지만 눈은 떠진채로 감겨지질 않더라구요 그때 아 이제 죽었구나

 싶을정도로 소름끼치고 무서웠습니다

 그 목각인형같은 여자는 덩실덩실 칼춤을 추며 제 얼굴쪽으로 다가와선 제 눈 바로앞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며 눈을 껌뻑였습니다 아 그때 진짜 그 여자의 속눈썹이란..

 눈은 일반 사람눈 같았지만 눈이 워낙 큰지라 검은눈동자가 작아보였습니다 정말 ⊙ ☜이렇게 검은눈

 동자가 작고 속눈썹은 엄청 길었지요

 그러고 그 여자가 씩- 웃엇습니다 그순간 저희 엄마께서 방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깨워야돼는데ㅜ_ㅜ정말 전 너무 기뻣는데 순간 그 기쁨마져 없어졌습니다

 저희엄만 '자니? 아 자나보구나~' 이러고 바로 나가셨습니다ㅜ_ㅜ 어떻게된 영문인지 몰라도 그

 순간에는 눈을 깜빡일수 있더군요 눈을 감았다가 뜨니 그 여자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몸도 움직일수 있었구요 정말 놀라서 바로 방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러곤 쇼파에 앉아있는 엄마에게가서 '내 배위에 무슨 인형같은거 못봤어?' 했더니 아무도 없었

 더랩니다 근데 엄마두 제가 좀 죽은사람처럼 누워잇는게 걸리셨다구 하셨구요..

 전 그냥 너무 피곤해서 그랬다 싶어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하는데 목에 새끼손가락만한 칼자국이 있

 더군요.. 아 진짜 저 그때 심장 멎는줄알았습니다..................ㅠ_ㅠ

 

 

 그리고 몇일뒤ㅜ_ㅜ제 친구와 제 친구언니가 겪은일입니다 두개구요 정말 아 이거 듣는데 다신 걔네집

 가기 싫더군요

 처음엔 제 친구언니가 겪은 일인데요

 그날 언니는 깊이 잠이 안든다구 뒤척거리다가 마침 잠들려던 참에 제 친구가 언니방에 들어왔다고 하

 더군요 비오는날이어서 무섭다구 잠이안온다구.. 한손엔 베게를 들고.. 워낙 겁이 많은 친구라 가끔씩

 언니랑 같이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니는 '알았어 언니방 더우니깐 너방가서자자'하고 친구손을 잡고 마중편에있는 동생방으로

 가서 한손엔 친구손을잡고 한손으론 친구방 문을 열었는데 글쎄 앞에 친구침대에서 그 친구가 자고있

 다고 하더군요 그순간 언니는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친구의 손이 차가워지더래요

 그러면서 살며시 친구를 쳐다봤는데 그 친구는 언니를 보며 눈이커지더니 씩-웃으면서 사라졌다고 하

 더군요 그 자리에서 언니는 기절하구 아침이되서야 깼다고.. 친구한테 그얘기 하니깐 재수없는소리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워낙 귀신을 안믿는 친구기에 그런소린 그냥 한쪽귀로 흘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친구도 귀신을 믿게된건 그일이 있은후 약 1주일후

 왜 옷장과 옷장사이에 자면 가위 많이눌린다고 하잖아요.. 근데 제친구방의 구조식이

 옷장-침대-옷장 그리고 침대 바로 마중편에 문 이렇게 되어잇는데 살면서 가위눌린적 한번도 없다구 큰

 소리 떵떵치더군요 그러다 일이터진거죠

 새벽에 너무 더워서 눈을 뜨니깐 귀신이 위에서 자기를 내려다보고잇었대요 친구 진짜 완전 놀라서

 몸도 자던 그 상태로 굳고 소리도 안질러지고 하는바람에 땀만 삐질삐질 흘리고있는 상태였어요

 그러고 한 3분정도 있었는데 그 3분이 3년같이 길게 느껴졌다고 완전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살면서 제일

 무서운게 그날이었다구

 그러던중 갑자기 친구네아주머니께서 들어와서 친구책상에서 뭘 찾다가 우연히 친구 다리를 툭 치게됏

 는데 그대로 가위가 풀렸어요 하지만 친구는 몸이 얼어서 몸이 안움직였대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문쪽으

 로 가자마자 몸을 조심스럽게 움직였대요 그리고 문쪽으로 몸을 돌려 눕는데 문과 벽사이가 벌어지며

 그 사이에 아까 그 내려다보고잇던 귀신이 서있었대요

 그 상태로 그 친구도 실신하고 몇시간뒤에 아줌마가 깨워주시구.. 아 정말 ㅜㅜ 제주위에

 요즘 완전 이상한일 투성입니다 무서워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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