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결혼에 대한 첫 스타트 부터 시댁으로 인한 수많은 갈등과 함께거즘 눈물로 3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쫌 마니 유별난~뭐라고 표현할까 한마디로 거침없이 내뱉은 ...상처의말들을 서슴없이 해데는 시댁식구들~하다못해 함 들어오는 날 이나 신혼여행 갔다가 친정에서 자구 오는날두 꼭두 새벽부터 일찍 올라오지 않는다구 난리하는 시댁 이에요 그후에도 명절날 되서 친정 내려간다면 무슨 지옥에라도 갔다오는것 처럼 어머님 왈~갔다가 인사만 드리구와~오래있을 필요가 뭐 있어...신혼초에는 저에게 별 일두 아닌것 같다가 시댁 식구들 눈에 가시가 되면 입에 담을수 없은 욕 들...삼식이년,썅년,누구아들 피 빨아먹으려구 들어왔냐,친정에 돈 빼돌리려구 하냐(결코 수입 많지 않거든요 남편이 하는사업 가게 새 내기 긍긍정정...그래서 저두 맞벌이) ......남편이 술 마시면 저한테 왜 술을 먹였냐구...저랑 같이 마시지두 않았는데~온갖난리.....정말 3년이란 세월동안 잊고 싶어두 ,비우려해두 ,씻기지않은 상처들...
그런 유별난 집안에서 혼인신고 했냐구 백번은 더 상관할 스타일인데 그 아무도 물어보질 않아 이상해서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처음엔 한줄 아시구 그러겠지...하면서 넘기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진지하게 또다시 물어봤더니 애낳기전엔 하지 말라구 했데요 시댁식구들이....참 많은 방황을 했어요 자손도 우선 이겠지만 ...그럼 차라리 애낳게 되면 결혼식을 올리던지....
일 년 이년 지나서 어떻하다가 다시 혼인신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신랑이 술김에 하자구 해놓구 계속 이리핑계저리핑계...혼인신고 하기가 두렵데요
어머님에 대한 애정이라구 해야할까 암튼 매일 우리 엄마 우리엄마 하거든요
부모님 모시지 않구 사는것두 항상 불만이구...신혼짐 마련했을때도 첫 마니디가 이방 엄마 방으로(집에 오실때마다)꾸며 드려야겠다가 처음 내뱉는 말
전 이해를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