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PC방 알바하다가 알게된 동생이있는데요...당연히 여자^^;
저와 똑같은 날짜에 들어와서 그녀가 저보다 일찍 그만뒀죠~
그만두고난후에도 전 계속 알바를했었구요~ 그녀보다 한 4개월정도 더...
저도 이제 곧 그만둡니다...이번달 31일까지만하고 ^^;
제가 중간에 핸드폰이 정지가돼서 한 3개월정도 연락못하고있다가...일주일전에 풀었거든요..
핸드폰 풀고나서 그녀와 간간히 문자 가끔했구요!!!
방금전에 알았던 사실인데..그녀가 남친과 2년동안 사귀다 헤어진지 일주일됐다고하네요..
예전에도 알고있었어요..남친이 있었다라는걸...
그래서 제가 그녀남친 입장도 생각해줬고해서...문자만 이틀에 한번정도...
근데 갑자기 연락없이 그녀가 제가 일하는 PC방에 찾아왔네요...
오랜만에...궁금하기도 했었다면서요...그만두고 한번도 안왔었거든요...
그러더니 대뜸 내일 저녁에 시간있냐고 하네요;;; 같이 밥먹고 차나 한잔 하자면서..ㅠ
저도 뭐 싫은게 아니라서...오랜만에봤으니 방갑고 그래서...흔쾌히 승낙은했죠...
밥은 제가 사고...차는 그녀가 사기로 결정!!!
근데 솔직히 제 맘은;;그녀가 좀 맘에들어요......
저 여친과 헤어진지 10일정도됐고;;;그녀도 남친과 헤어진지...일주일정도...
서로 애인이없다는 얘기죠...
말도 유머스럽게 잘하고...하는짓도 귀엽고...말도 잘 통하구요...
같이 대화하다보면 항상 웃어요;;; 서로서로 재밌는 얘기를 하기때문에;;;
근데 문제는...그녀는 제가 맘에있냐는 거겠죠..
1시간전에도 문자했었는데...지금 뭐하고있다고 대화는 내일하자고 그러네요;;
근데 여자분들은..남친과 오랜기간동안 사귀다 헤어지고 바로 남친을 또 만들수가있나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뭐 사람마다 다르다던데..에구..모르겠네용
고백했다가...그녀가 아직 남친만들 생각이 없다고한다거나;;;
편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한다거나...이러면 민망해서..다음부터 그녀 얼굴을 어케볼지..ㅠ_ㅠ
그녀도 제가 여친과 헤어진지 몇일안됐다는거 알고있는데...
한달도 안돼서 서로 막 사귀는건..ㅋㅋ 바람둥이 스타일이 아닌가.ㅠㅠ 풉..
그녀 집은 같은지역인데 학교가 타지라서 주말에만 집에오던데요;;;
만약 사귀게 돼도 자주 못만날꺼같고...아이고 ㅋㅋ
암튼..제 상황은 이래요...외롭긴한데...
근데 그녀는 남친과 헤어졌는데도 별 힘들어하는게 안보이네요;; 남친이 잘 못해줘서 그런가..
내여자로 만들고싶은데 ~ 여러분들 !! 도와주십시오 !!!